어제 창립총회 잘 마쳤습니다.

참석자들 가운데 아크로 필명을 갖고계신 분들로만 소개드리면,

로자한나님, 흐르는강물님, 피노키오님, 차칸노르님, 해일링님 그리고 미투라고라 등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시닉스 님은 중요한 다른 행사가 생기겨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국민원로'로 유명한 공희준 님도 오셔서 매우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밖에 회원 가입하신 분들이 더 오셨구요... 이 분들의 실명 소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젊고 참신한 뉴페이스들이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주 많은 분들이 오신 것은 아니지만

예약한 장소를 거의 채울 정도로 오셨습니다.

로자한나님과 공희준님이 격려사와 시민행동에 바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두 분의 좋은 말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동영 의원님도 원래 참석을 약속하셨지만 다른 급한 사정으로 인해 흐르는강물님을 통해 인사말을 전하시는 것으로 대신하였습니다.

피노키오님이 전체 사회를 맡아 진행해주시는 한편 시민행동 출범까지의 경과보고를 해주셨습니다.

흐르는강물님이 내빈 및 인사말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차칸노르님은 시민행동의 향후 주요 사업계획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시민행동의 초대 대표로는 미투라고라 회원을 선출했습니다.

로자한나님은 고문으로 위촉했고,

그 동안 준비모임을 해오신 분들을 중심으로 10분의 운영위원을 선임했습니다.

총회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근처의 호프집에서 뒷풀이를 가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한 분들의 자리라서 그런지 얘기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더군요.

공감하고, 흥미진진했습니다.

너무 늦어지면 귀가가 불가능할 것 같아서 12시 반을 훌쩍 넘긴 뒤에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지역차별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많고, 가야 할 길도 멀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분들의 거대한 공감과 호응, 성원의 잠재력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시민행동의 주요 사업계획과 저의 인사말 등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