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미에 뜬금포 안철수가 존나 웃기네요.


설마 한겨레에도 트위터처럼 무시무시한 달줌마 기자들이 있는것인지?


인상학에서는 눈꼬리와 입꼬리가 중요하다. 눈의 경우 축구선수 박지성씨의 눈처럼 매서운 눈매는 승부에 대한 집념을 말한다고 한다. 눈꼬리가 좀 내려가 있다면 자기를 표현하지 않고 숨기는 사람으로 분석된다. 눈꼬리가 살짝 올라갔다면 남에게 성과를 당장 보여줘야 하는 유형에 가깝다고 풀이한다. 입꼬리의 경우 정치인 안철수 의원처럼 끄트머리가 조금 내려오고 꼭 다문 경우 강한 집념과 욕구가 있으나 본심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한다. 누구나 입꼬리를 올리면서 자주 웃는 버릇으로 콧방울에 탄력을 주고 좋은 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글 이유진 기자 fro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