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나 뽐뿌 같은 자칭 깨어있는 진보사이트를 눈팅하곤 하는데요.
 (진보와 보수는 각 나라마다 상대적이라 한국에서 얘네는 극좌로 분류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차기대통령으로 문재인 박원순을 계속 내세우고 있네요. 끝까지 선거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안철수가 눈물흘리며 사퇴해서 졌다. 선거날 출국해서 맘에 안든다. 문재인 박원순 되면 그 다음 밀어준다는 뉘앙스...

역시 상종을 안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끝까지 부정선거 때문에 졌다며 피해의식 쩔더군요. 부정선거만 아니면 다시 문재인 나가도 이긴다는 헛소리나 해대고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안철수신당 창당되면 서울시장 후보 내야합니다.

아예 싹을 잘라버려야 돼요.. 얘네는 후안무치라 또 양보내지 항복을 하라며 협박을 마다 않을 게 뻔하니까요.

박원순이 서울시장 재임 순탄하게 끝나면 요 봐라.. 이명박도 됐는데 안될 게 뭐냐며.. 박원순 엄청 띄우겠지요...

안철수 신당이 어느정도 세력이 성장해도 나중에 통합되거나 연대될 때 박원순이 꿀릴 이유도 없고 오히려 안철수 지지도를

끌어모을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나온 듯합니다.

최근에도 박원순이 안철수신당에서 후보 안냈으면 좋겠다는 속마음 섞인 발언을 했지요. 저번에도 했는데...

진짜 떨리나보죠... 재선 떨어지면 끝이니까...

박원순 “安의원과 끝까지 협력” 서울시장 선거 연대 강조 http://theacro.com/zbxe/?mid=free&act=dispBoardWrite

미친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면서 자기는 안철수신당 안갈꺼면서.. 자기 또 밀어주라면서 안철수신당에 가지는 않겠다는 심뽀는 뭡니까..

잘하니까 후보내지말라? 선거하는 의미가 없죠.. 차라리 재선 찬반 서울시민투표를 하라고 하지...

대통령도 연임 안되는 판에 ..

이번에 안철수신당후보 15%이상 득표 목적으로 출마해야됩니다. 박원순 끓어 않히는게 목적이되 2위로 결과 마무리 지면 더 좋고요...

새누리 누가 나오든 차기 강력한 야권대권주자는 안철수라는것을 각인시켜줘야죠..

양보도 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당선되자마자 칼날 돌리는게 이익에 부합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므로...

전국구 정당되려면 당연히 서울시장 후보내야죠.. 자기가 뭔데 정당 가는길 막습니까..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지지율5%짜리

아무조건없이 시장 만들어줬으면 최소한 도리는 저버리지 말아야지...

사견으로 노무현 최대 똥은 전작권이라고 봅니다...

전작권회수 떡밥때문에 지금 질질 끌려다니고 있죠.. 이명박때 무슨 조건을 제시해서 2015년으로 연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미군이 다른나라 지휘부 명령 듣는다는 소리 못들었고요... 그것도 위성국가.. 반식민지 국가한테 통솔받는다?? 개헛소리죠.

그런데 무슨 전작권을 한국에게 넘김니까. 자주국방의 본질은 모르고 외세없이 홀로 서기만을 추구하려들다니...

미국에 의해 독립이 가능하고 이만큼 부자나라가 될 수 있었는데.. 미국 없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요? 동북아에서??

당연히 그럴 일 없죠. 전작권 안받는다고 보수가 아니라고 하는데.. 이나라 안보가 전작권보다 더 중요한거 아님니까..

스스로 갖출 역량을 기르고 전작권회수를 해야지 아무대책도 없이 그냥 전작권 회수.. 이유가 쪽팔려서? 그런거일까요..

도저히 자칭진보는 이해할수 없습니다.. 주한미군은 보이는 것 이상의 효과를 지니는데다가 그들이 운용하는 장비로 인한

예산절감 및 전력증강은 엄청난데 말이죠.. FX사업으로 봐서는 절대로 얘네 전력공백 못메꿉니다. 돈이 있어도 그거 다 살수도 없고..

비축탄약만 해도 엄청나서 일주일 안에 소진된다고 하던데.. 미군이 아니면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현실에서...

노무현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영상보고서 저런 미친놈이 대통령이었다니 하고 깜짝 놀랐죠..

북한보다 수십배 예산 쓴것도 맞고 전력도 이쪽이 더 강한것도 많죠.. 하지만 전쟁억제력 측면에서 보면 논리적으로 미군이 있어야 맞습니다.

우리국방전략은 먼저 맞고 치고나가는 반격이 요체인데... 그러자면 북한이 먼저 달려들어야겠죠.

근데 북한이 혼자 미쳤다고 달려들겠습니까.. 중국으로부터 필연적인 전력원조 승인이 떨어졌을 때나 가능한 얘김니다.

우리는 북한과 전쟁할 때 항상 중국이 자동개입할것을 염두해야 된다는 소리죠.. 그런데 그걸 한국 혼자서 어떻게 해결합니까..

미군이 있어야 게임이 되죠.. 미군이 있어야 북한도 더 딴맘 못품고 전쟁나더라도 덜 피해 입습니다.

예속적 관계가 싫다고 하는데 완전한 자주국방하는 나라가 몇개나 될까요? 그럼 진짜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일이당 수백만원씩

증세한다고 하면 자기네들이 고개를 끄덕일까요? 저번에 십만원 증세에도 반발이 심하더만...

경제적파급효과나 승수효과 가장 낮고 대부분 돈이 해외로 유출되고 남는것도 거의 없고 전쟁나기전에는 고철덩어리인 자산만 쌓일텐데

말이죠..

역시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했습니다.  한국사의 비극이네요 진짜.

자칭 깨어있는 진보들이 정권잡으려고 어젠다 잡고 넷에서 엄청 떠들지만 공염불으로 그치길 바래야 겠습니다.

걔네 하는 소리도 결국 일관성 없이 정권교체가 목적이니까요. 제발 한국, 국익, 국민을 위한다는 역겨운 소리는 때려쳤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자신은 사이비를 그렇게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이비의 유래를 읽고나니 오늘날의 좌파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말이나 행동 둘다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