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빽바지빠들로 하여금 조문객 수를 가지고 "노무현이 김대중을 이겼네..." 하고  침튀기게 만든거
집단 자위행위하는데  멤버 이탈 단속용
개차반, 동냥질하고 앵벌이질
지는 똥 재리고 다니면서 방귀 뀌는 사람한테 삿대질


이 모든 표현이 리본님의 글에서 나온 겁니다.. 이런 식의 표현으로밖에는 드러낼 수 없는 리본님의 현실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바로 리본님께서 표현하신 "객관적으로  노무현 보다 훨씬 고평가를 받는 김대중"을 욕보이는 길이죠. 더불어 호남도....

참고로 저는 김대중 대통령과 호남인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과 감사함이 있습니다. 다만 리본님과 아크로내의 일부 지역등권론자들의 편협함과 현실과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의 표현에 대한 결과물을 생각해 보세요. 이게 외연을 확대할 표현일까... 중간자들에게 설득력이 있을 표현일까 말이죠. 호의를 가진 중간자들마저 모두 기겁하게 만드는 표현들로 무슨 일을 도모할 수 있겠습니까.

정작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과 정치집단에 대해 자료와 통계가 담긴 제대로 된 포스팅하나 단체로 올리지도 못하면서 말이죠.

있지도 않고 정형화되지도 않은 억지 이미지를 친노그룹에게 덧씌우고는 거기에 몽둥이질을 해대면 중간자들에게 과연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저처럼 DJ와 호남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노빠 입장에서 어떤 인상을 받을지 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물론 리본님을 포함한 일부 아크로인들이 계속해서 지난 10년의 개혁진영의 업적에 이간질을 한다고 해도 저의 DJ와 호남인에 대한 존경심이나 감사함에 일체의 변화는 없습니다. 어차피 리본님류의 생각을 가진 분들이 다수는 아니라는 걸 아니까요.

참고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첨부합니다. 작년 11월 1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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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민주당 지지층에서 유시민등 친노세력을 지지하는 비율이 34.7%로 가장 높죠. 전체 야권에서도 24.1%로 정동영 12.4%보다 월등히 높고...

호남에서도 정동영 21.7%, 유시민 17.6%, 박근혜 15.3%, 손학규 8.5%, 정몽준 7.2%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리얼미터에서도 호남의 대선후보그룹 지지율 조사가 있었죠. 결과는

정동영(광주/전남 30.0%, 전북 40.0%)이 선두였지만 2, 3위는 박근혜(광주/전남 20.7%, 전북 15.5%) 유시민(광주/전남 15.1%, 전북 18.7%)이었다.

리본님을 포함한 일부 지역등권주의자 분들이 아무리 친노그룹과 호남을 이간질하려고 해도.... 생각만큼 쉽게 그 작업이 진행되지는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