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김대중을 비교하는 심리가 뭡니까?  뻔하죠.  객관적으로  노무현 보다 훨씬 고평가를 받는 김대중을
숫자나 통계 놀음으로 한번 눌러보자는 심리죠. 이런 심리가 지난번 일부 빽바지빠들로 하여금 조문객 수를 가지고
"노무현이 김대중을 이겼네..." 하고  침튀기게 만든거구요.  지켜보는 심정이요? 이것들 지금 뭐라는거야?  딱 한마디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비교해서 누가 나은 대통령인가 따위의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실소 유발자라는 생각이
들 뿐입니다. 

우짜든동...... 호남 지역주의자, 호남 철밥통, 호남 토호, 난닝구 ...다 누가 만든 조어인가요? 한나라당 지지자요? 
노우!  왜들 이러시나 선수끼리....  다 노빠 진영에서 만들어서 톡톡히 재미 본, 아니 별 재미는 못 보고 집단 자위행위하는데 
멤버 이탈 단속용으로나 겨우  써먹었죠. 

국참당이 깃발을 올린 모양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4대강이나 노동법 미디어법 따위에는 입도 뻥긋 안하면서 호남
나와바리를 기어코 먹고야 말겠다는 피튀기는 각오를  온갖 청승을 다 떨먼서 읊조렸더군요.  스스로도 다른 지역에서는 
개차반인것을 아는 모양입니다.   그나마 동냥질하고 앵벌이질하면  표 좀 줄것 같은 동네는 호남밖에 안 남은 모양이죠? 
뭐시라? 수도권은 양보할테니 호남에다 좌판 벌려달라? 수도권이 지들거에요? 장부에다 가라로 올리면 그거 지 재산 되는겁니까?

빽바지의 선거구 이전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그 사람이 서울에 나오건 대구에서 나오건 관심없습니다.  정치인이 뱃지 달려고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 한두번 본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지가 그러면 남이 그러는 것도 인정해야죠.  지는 똥 재리고 다니면서
방귀 뀌는 사람한테 삿대질하면 그것 역시 실소감이죠.  뭐 주저리 주저리 이유붙이는데 그럴 필요없습니다.  그냥 그런갑다하면 
됩니다.  그런데  항상 먼저 시비거는 쪽이 누구죠?   
 
친노들이 지역주의자라고 레이블링하면 지역주의자가 되고 원리주의자라고 레이블링하면 원리주의자가 되는겁니까 ? 누가
님들에게 그런 라이센스를 부여하던가요?  법 만드는 몸들이신가요?  뭐 그렇게 부르건 말건 오불관언하겠습니다만 끝까지 
밥상머리 교육 행태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그런 조어들을 사용하고 싶다면 어쩔수 없죠. 실소 한방을 가벼이 날리는 수밖에 ........

그나저나 호남 사람들은 무슨 복이 많아서 돈 안받고 훈장질해주겠다고 나서는 기부 천사들이 이리 넘치는지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