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건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 중에 가장 핫한 아이템이니까 어쩌면 당연하겟지요

목양견은 무척 자율적인 판단과 활동을 하는 개들입니다
주인의 구체적인 지시가 없다라도 자율적으로 양들을 보호하고 또한 양들이 위험한 곳으로 가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자유도가 무척 높은 개들이죠
또한 시시각각의 위급한 상황에서도 자율적인 판단에 의해 맹수로 부터 양들을 지킵니다
목양견들의 임무는 주인의 명령이 있든 없든 본능적으로 양들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러나 사냥개들은 많이 다릅니다
사냥감이 눈앞에 있든 없든 주인의 필요에 의해 짖기도 하고 공격하기도 합니다
주인의 명령은 사냥개들에게 절대적인 명제입니다
주인의 명에 따라 자신보다 몇배나 큰 오소리에게 달려드는 닥스훈트나 몸무게가 족히 5배는 되는 멧돼지에게 달려드는 멧견들에겐 
자기의 목숨 보다 중요한것이 주인의 명령입니다 

여기 세마리의 잡견똥개 출신의 사냥개 3마리가 있습니다
사냥 능력과는 무관하게 주인 명령만은 기가막히게 충실하게 듣는 개새끼들이죠
늘 그렇듯이 주인의 명만 떨어지면 언제든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 거지며 폭력성의 띄던 놈들인데
요즘 분위기가 웃깁니다
재일 충실한 사냥개엿던 놈이 주인한테 대들엇는지 무슨 이윤지 다른개들의 갈굼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말이라면 껌벅죽어  가장 악날하게 사냥감에 이빨을 들이대던 놈인데 요즘 그걸 지켜보던 토끼나 노루 같은 사냥감들이 이놈 불쌍하다고 아주 난리군요
다른 개들에게 갈굼 당하는 꼴도 딱 예전에 이놈이 하던짓 고대로 당하더군요 
사냥감들은 이놈이 무슨 좌측 깜빡이의 화신이엇던 놈이양 우르르 몰려들어 쉴드도 쳐주고요
지가 언제부터 주인한테 대들던 정의로운 똥개인양 호위무사 코스프레까지 하고요
이 똥개이름이 떡찰이던가 검철이던가 인데 정확치는 않군요
아마 주인마님이 이놈 버릇좀 고치고 화풀리면 다시 예전의 씩씩한 1등 사냥개로 돌아갈건데 너무 초조해 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채동욱이는 뭐 잘 모르겟지만 은근슬쩍 검찰 니네는 아프다고 엄살 떨면 거 개수작인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