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토론 초기에는 왜 버클리대학이 메모랜덤을 조국에게만 주고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의 연구윤리 위원회 같은 것을 소집안했나하고 의아해 했습니다.
그런데 게타빔님이 올린 전문을 다시 정독하니 이해가 됩니다.

1. 저 메모랜덤은 버클리 대학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맞습니다.
 저 보고서 서두에 보면 분명 조사 결론을 공식 기록한다고 나와있어서 이 메모랜덤이 단순한 내부 보고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고서는 조국이 학위를 받을 당시 지도교수이던 3명중 참석할 수 없는 한명을 빼고 두명이서 검토한 결론이고 이것은 학위를 수여한 교수들이 볼 때에 자신들을 속이거나 부정하게 학위를 취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내부 보고서는 버클리 법대에서 법학 석사와 법학 박사 학위 (1997년)를 수여받은,

조국의 학문적 부당행위의 신고서건에 대한, 우리의 조사 결론을 공식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조국 교수 표절건 버클리 내부 보고서 전문 번역 - http://theacro.com/zbxe/free/926292
by getabeam

2. 표절님은 아직 공식 입장이 안나왔고 진행중이라고 하는데 이건 공식입장입니다.
   법학박사 학위에 대한 표절을 생물학 박사나 영문학  박사가 검증할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당연히 버클리 대학은 당시 논문 심사를 맡은 교수들에게 검증을 의뢰했고 학과장에게 보고한겁니다
여기에 대하여 학과장은 다시 지시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록 학과장이지만 논문 심사자 그리고 법학과 교수두명이서 검증한 결과 공식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였기에 학과장은 그냥 접수하는 것으로 내부 절차는 종결이고 존유 박사는 이걸 조국에게 보낸겁니다
니 논문표절은 문제가 없다라고
그러면 왜 변희재에게는 안보냈는냐?
문제가 없으니까 보낼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문제가 없는 것을 트집잡았으니 굳이 답변할 필요가 없지요
즉 자신의 학교 졸업생이자 제자에게 없는 트집을 잡아 괜한 시비를 건 사람에게 친절하게 답변서를 보낼 가치를 못 느낀 것이지요
만일 문제가 있는걸로 결론이 났으면 변희재에게도 보냈을 겁니다.

3. 변희재가 답변도 못 받는 이유는 변희재가 공신력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처음 메일은 데이비드라는 이름으로 보냈고 두번째는 연구 진실성 검증센터 이름으로 보냈는데 인터넷 검색해도 이 기관에 대한 것이 없으니 유령기관이나 별 볼일 없다고 생각한 것이지요
만일 국내 정규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표절문제를 의뢰했다면 정식으로 조사를 하고 윤리위원회 같은 것을 열어서 두 교수가 검증한걸 다시한번 확인하고 버클리대 총장이나 법대 학장명의로 공식 답변서를 보냈겠지요

한마디로 뭣도 아닌것이 말 안되는 표절시비를 한다고 받아들였는데 변희재가 좀 더 csi 나 자신의 한국내에서 경력이나 위치를 알려주고 질의를 했으면 좀 더 성의있는 답변을 받았을  것입니다.

솔직이 졸업생이 수천 수만명인 유명대학에서 개인이 표절에 대해서 질의하거나 투서하는 것을 일일이 대학 본부 윤리위원회등에서 검증한다면 교수들이 아무일도 못할 것입니다.
벼라별 말도 안되는 주장들을 제기할 텐데 그걸 다 논문 읽고 확인해가면서 판정하려면 이건 시간낭비이고 버클리가 그래야할 이유가 없지요
그러나 사회적으로 중요인사나 미국내 인사 그리고 문제제기가 제대로 된 언론사라면 버클리도 제대로 검증을 하겠지요

결론은 논문 한번 안써본 변희재 황의원의  교수놀이가  더이상 안통한다는 것이고 너님들 허접해서 답변할 필요 없슴이 버클리의 공식입장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