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메모1.jpg



조국은 최근 버클리에서 온 메모랜덤을 근거로 들어

표절이 아니란게 버클리 입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메모랜덤은 내부문건, 제안서 정도의 내부문서이다


즉, John Yoo라는 교수가 조국의 논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Annik Hershen이란 학생처장에게 내부문건 형식으로 보낸게

바로 조국이 공개한 문건이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 2개.

1. 조국은 어떻게 버클리의 공식 입장도 아닌 단순한 내부문건을
손에 쥐게 되었나

2. 조국은 왜 확정되지도 않은 사항을 마치 확정된것처럼 말하고 다니다


여기서 버클리 대학의 논문 표절 확정 혹은 불인정에 관한
공식문서를 보도록 하자


버클리 공문.JPG


이 버클리 표절 부인 공식 문건 링크
http://terrydeacon.berkeley.edu/sites/default/files/shared/docs/deacon.report.pdf



분명히 단순한 제안서인 Memorandum과는 문서 형식과 내용이

판이하게 다르다

메모랜덤에는 온갖 형용사가 즐비한 반면

이 공식 표절검증 문건에는 단순 사실관계만이 서술되어 있다


조국은 왜 메모랜덤을 버클리의 공식입장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가?



그리고 확실한 검증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단순한 제안서를 피제보자인 조국에게만 보내주고

제보자인 CSI와 David에게는 안보내줬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조국에게만 보내줬을까?

그것은 데이빗과 CSI에는 보낼 의무가 없는 단순 제안서 이기 때문.


공식문서 놔두고 왜 갑자기 제안서를 보냈을지, 그것도 조국에게만,

보낸 이유를 생각해봐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