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변선생님과 말선생님이 공을 들이셨던 작품이었는데, 버클리에서 "표절 절대 아님. 니들은 논문 내용 이해도 못했음. 공연히 정치적인 이유로 트집잡으려고 하지 마셈" 이라고 답변이 왔나 보군요. 





어디가서 이름만 박사 (석사) 학위 얻어와서, 그걸 감투삼아 호의호식 하려는 사람들이 없는건 분명 아닙니다. 근데, 변선생님이 하는 투로, 자기들과 정치적 취향이 맞지 않는 사람들 논문들 뒤져서, 그 논문의 학문적 내용 같은 거에는 아무런 관심 없이 그저, 어디 각주 안단거 있나, 문장 비슷한거 있나, 이런 문제들만 뒤져서 뭐하나 비슷한거 걸리면 그냥 "파렴치한 사기꾼" 수준으로 낙인찍고 소리지르는 모습은 분명 건전한게 아니죠. 이번에 망신좀 당했으니, 앞으로는 그 에너지를 좀 건전한데 쓰시길 바랍니다.  

하긴 망신 당한걸 알기라도 할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댓글에 버클리에서 보내온 서신의 번역본을 달아 두었습니다.
@@ 굳이 제목에 추가해 둔건 구글에서 검색되게 만들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