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드라마 트랜드는 거의 모든 드라마에서 재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거에도 나왔지만 과거에는 멜로라인에서 배경역할이었다면 지금은 재벌의 행태나 속성등이 보다 깊이 묘사되고 또 일반사람들의 재벌에 대한 굴종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과거 추적자나 황금의 제국 그리고 상어등 기타 많은 드라마에서 재벌 가족간의 권력투쟁 탐욕 그리고 돈을 이용한 권력자나 정부기관등에 압려을 행사하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회사 법무팀을 이용하여 조작하는등 여러가지 내용들이 나오는데 최근 돌아가는 우리 사회를 보면 막장 드라마라고 욕을 했던 그 드라마와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1. 어제 sk 채태원 최재원 회장에게 유죄가 인정되었는데 판사가 제대로 재판을 했더군요
1심에서 김앤장을 변호인으로 선임하고 법무팀과 협의하여 계열기업 대표가 다 뒤집어 쓰기로 시나리오를 짰는데 유죄가 인정되자 2위인 태평양으로 로펌을 바꾼뒤 꼼수를 썼는데 결국 모든것을 뒤집어쓰게 된 김대표가 사실을 다 말하고 최재원과 최태원은 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 채동욱 총장 찍어내기는 권력 언론 그리고 재벌들이 합작하여 만든 무서운 게이트지요
3. 태광 그룹의 어머니와 아들의 싸움 그리고 재판과 수감등을 보면 막장 드라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