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서영석......

내가 언급했죠?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 정치 개혁이 되는 중요한 자양분이 될 노빠들의 척추에 빨대를 꼽아놓고 흡혈하는 인간들'이라고요?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적으로 가려면 새누리당 타격보다 이런 '비지성' 인간들부터 격퇴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영화 매트릭스의 장면처럼 노빠들 '흡혈되는 것도 모르고 좋다잖아요?'


서영석의 글들은 '논리 무시, 팩트 무시, 그리고 곧 죽어도 악악대기'의 표본인 '똥글의 전형'이니 언급조차 귀찮고 당시 류철원이라는, 민주노동당 지부의 당원이었던 분에 의하여 그의 이중성에 대하여 잠시 언급하죠.


우선 류철원이라는 분의 주장 중 하나를 인용하죠.

개혁적 보수의 성공을 바라는 입장에서 부탁합니다. 분당 반대론자들을 '호남당'에 환장한 지역주의자로 낙인찍는 망동을 삼가하십시오. 적어도 80년 5월과 광주 경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유진현무: 류철원님/ 신주류가 말하는 개혁론의 본질이 시대변화에 따른 당권다툼이라고 보는 저로서는 이 류철원씨의글도 또한 정치권력의 속성상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 중요한 핵심은 다름아닌 노무현을 뒷받침할 당권의 장악이겠지요.  최소한 그 일면을 갖고 있는 것이므로, 제거하려는 세력은 곧 개혁성의 유무가 아닌 당권장악에 방해되는 세력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볼때 지금 민주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현상들은 자연스럽게 이해되지않습니까?

류철원: 유진/옳습니다. 당연하지요. 그런 의도가 없다면 요순시대가 될 것입니다.(비유가 좀 그렇죠?^^*)
     
저는 일부 분당론자들이 뒤집어 씌우려는 '호남당'이미지를 경계하고자 한 것입니다. 사실 얼마나 쉽습니까?
     
"민주당은 호남당이다.->민심은 지역당 타파를 원한다.->고로 민주당은 해체해야 한다."
     
아주 단순 명료하지요? 추미애가 전국당 개혁당을 반대하던가요? 아니지요.
     
저는 민주당의 변화에는 추미애 식의 정체성 지키기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보정당과 겨룰 떳떳한 보수정당이 제자리를 찾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수구 한나라당을 격침시킬 대안세력으로 민주당(정체성을 유지하는)이 현실적입니다.
     
추접하게 수구정당이 판에 있으면, 경쟁하는 흥도 반감되잖아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는 여기를 클릭)


물론, 분당에 대하여 저 개인적인 입장은 '분당 자체는 어쩔 수 없다'였고 그 것 때문에 흐강님 등을 포함하여 아크로에서도 논쟁을 한 기억이 납니다만(그 때 팩트 부족으로 무승부....였나? 그랬죠? ^^ 어쨌든) 류철원에 대하여 아크로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었죠.


그 과정에서 당시 민주노동당원인 류철원씨(실명을 밝히는 이유는 제가 관련 자료를 캡쳐해서 그림을 진보누리에 올린 적이 있는데 진보누리가 없어져서 그 근거가 없고. 그래서 혹시나 이 글을 보시면 그 분이 근거를 대주실 수 있다...라는 생각 때문입니다.)가 노무현 지지싸이트인 써*의 대표자인 모모씨가 초반에는 이라크 파병 반대의 논지를 펼치다가 이후 이라크 파병 찬성으로 논지를 확 바꾼 것을 추궁하였고 그 이후로 그 모모씨가 '민노충'이라는 표현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아닌 말로, 조중동의 수많은 필진들이야 정권의 이익에 따라 논조 자체를 처음부터 괴괴하게 전개하지만 서영석의 경우에는 자신의 논조를 정권의 이익에 따라 180도 바꾸었죠. 이런 인간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언급의 가치가 없는 인간이죠. 이런 인간들이 '정치 자영업질'을 포기하지 않는 한 한국 정치의 발전은 요원하기만 하고 이런 정치 자영업질 하는 인간들 상층에 '친노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노빠들은 한국 정치 개혁의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치 자영업질'을 하는 인간들이 그 중요한 자원을 일본 수산물을 핵으로 오염시키는 것보다 더 드러운 오염질을 시키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더디게라도 노빠들을 그 드러운 오염에서 건져 세탁시키더라도 한국 정치 개혁의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시키려면 이런 '드럽게 정치 자영질을 하는 인간들'부터 퇴출시켜야 합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