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시민답다. 자기 입으로 내 뱉으면서도 무슨 말인지를 모른다.


...유 전 장관은 "연대 연합이라는 것은 사람이 사귀는 일과 비슷하다.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우정을 쌓거나, 남녀 사이에 연정을 쌓을 때도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인정하는 바탕 위해서 서로 원하는 것을 얻을 때 우정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 전 장관은 "제1야당 대표가 (국민참여당이) 명분이 없다고 하면 명분이 없어지나. 온갖 입으로 담기 어려울 정도의 비방을 당해왔다. 그래도 별말 안했다. 그 분들(민주당)은 우리가 불편할 것이다. 그 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을 인정했으면 좋겠다. 경쟁자가 이미 나타났고 이 현실은 바꿀 수가 없다"며 민주당의 참여를 요구했다.


...유 전 장관은 "이미 실무적인 협의 테이블이 있다 .그 위에서 얼마든지 이야기하고 성의 가지고 진실 다해서 다른 정파와 신뢰 구축하는 과정이 연대 연합"이라며 "결혼하기로 마음만 먹으면 혼수 마련은 별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유시민 "선거연합, 이제 쿨하게 하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18080846&section=01



 

유시민은, 친노가 창당한 것은 한마디로 다시 민주당과 결혼하기 위해 이혼한 꼴이라는 맥락이 내포된 논리를 세우면서도 참 당당하다.물론 신당 창당 명분은 정책이 다르고 당내 민주화가 안되서라고 포장하지만 실상 이것은 단지 구실이라는 걸 자기 주장 속에 스스로 드러낸다. 남자와 여자가 다르듯이 이제 다름을 인정하잔다. 그리고 혼수품을 마련해 결혼하잔다. 그러면 이전의 민주당에서 같은 살림을 차린 것은 동거였나? 사실혼이었나?아니면 약탈혼이었나? 참 아이러니하다. 이러니 유시민이 개시민이라는 소리를 듣는게다. 아니 같은 당내에서도 정책연대를 못하고 나가 놓고선 이제와서 또 무슨 연대? 유시민의 이야기는,이제 자기들 친노가 기존의 민주당과의 결혼생활을 깨고 나왔으니 민주당은 현실을 인정하고 다시 또 한번의 결혼 지참금을 준비해서 솔로인 자기들과 결혼할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저리 포장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하다.친노들의 행태는 완전히 연변처녀들의 결혼 못한 농촌총각 다시 울궈먹기다.한번이 아니라 또 다시.



하긴 작금의 민주당의 지도부가 넋이 빠진 배냇병신들이라 번번히 이런 험한 꼴을 당하는 것이다. 태공망이 마씨에게 했던대로 민주당은 이들 친노에게 땅바닥에 쏟아버린 물을 다시 독에 담기를 요구해야 한다. 엎어진 물은 결코 되돌려 담을 수 없슴을 그들에게 알려주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는한  친노라는 현대판 마씨의 시도 때도 없는 가출과 귀가는 상시적으로 재연된다. 물론 그러한 행태가 민주당에 단 서푼어치라도 도움이 될리 만무하다. 친노라는 결혼사기꾼이 민주당의 자산을 적절히 강탈할 목적으로 이혼과 결혼 혹은 동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이에 응하면 응할수록 속은 속대로 문드러지고 외부에는 등신으로 비쳐지며 더구나 집구석 기둥뿌리는 하나씩 뽑혀 결국 패가망신의 길로 나가게 된다는 의미다.



그러니 민주당이 그나마 현상유지라도 하며 살 길이란 이런 꽃뱀과는 향후 단호한 절연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다시는 근처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철저히 내치는 게 좋다. 낙화난상지,복수불반분. 유시민이라는 립스틱과 영남개혁세력이라는 화운데이션으로 분칠한, 집 나간 전처 친노 여편네의 민주당을 향한 추파를 보면서  민주당은 참을 수 없는 욕지기를 느껴야 한다.기왕지사 비참하게 당했던 과거는 어쩔 수 없지만, 현재 이후는 마음먹기 달린 것이다. 세상이치란 어찌보면 단순해서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는 길은 사기꾼과 엮이지 않는 게 최선이다. 사기꾼이란걸 알고 그 머리 위에 있어서 다시는 사기에 당하지 않을 거라 자신하지만 사기꾼은 사기가 직업인지라 결국 사기꾼이 아닌 사람은 거개가 그  잘 안다는 사기꾼에게 다시 사기당하게 마련이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라도 그것이 사기꾼의 입에서 나온 것일 경우 그것은  단지 향후 그보다 더 큰 사기를 위한 미끼에 불과한 것이다.그러니 아예 상종을 안하는게 상책이란 것이다.친노라는 결혼사기꾼과의 영원한 결별,그 길만이 민주당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육신이나마 보존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타도한나라당이고 정권재창출이고 지역주의철폐고간에 그것들은 일단 그 본진인 민주당이 살고 존재해야 달성 가능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