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개신교가 욕먹는 진짜 이유

원래 개신교는 
창녀를 옹호했고, 어부를 자기 제자로 삼고, 전염병이 든 사람들, 버림받은 앉은뱅이의 친구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는 

1. 약자가 아니라 강자의 편에 서 있으며, 승리한 자에게 축복을 내리고 패배한 자에게 잔혹한 형벌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2. 기독교는 복음의 이름으로 제국주주의의 앞잡이 노릇을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한국의 세계 선교회도 이런 경쟁에서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독교에 대한 대중의 혐오감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 기독교에 대한 대부분의 분노는 정의감에서 비롯된 지극히 올바른 것이다.


여기까지가 신문기자가 주장하는 개신교 혐오 내용이구요 (※천주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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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제가 추가하고 싶은 내용 하나를 곁들인다면요


3.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예수라는 글짜에 함몰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누군지 알던 바울의 초대교회 시절에는 예수이름만 불러도 그것이 곧 믿음이었고..
예수하면 약자, 버림받은자의 친구라는 인식이 동일시됐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약자가 아니라 강자의 편에 서 있는 기독교 입장에서 볼때”는 
‘오직예수’ 이런 단어가 오히려 예수를 그의 가르침과 분리시켜서 이세상 통치자들의
입맛에 맞게 순종하는 ‘주여 주여(마7;23)’의 종교로 변질되고 있는게 사실이죠


예수만 믿으면 구원 얻는다?


너무나 추상적이라 실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그럴바에는 차라리 예수 이름은 부르지 아니할찌라도 그의 뜻대로 그의 가르침대로 
산상수훈등 여러말씀을 실천하면서 사는 것이 100배는 더 훨 ~ 낫다고 생각합니다!



바울은 이세상 통치자들은 사탄이라고 했고 예수도 세상임금은 사탄이라고 했습니다(요10;31)

그러므로 제대로 믿을려면 반골 [反骨] 정신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