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레일리님이 저를 거명한것을 보면 비관론자의 대표로 보신듯 한데
저는  생각보다 우리나라를 낙관적으로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 기득권들이 하도 개차반이고 천박해서 그렇지요

세계적으로. 이집트 로마가이 천년이상 오래 국가를 유지했지만 왕조는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오직 우리나라와 일본만이 왕조교체 없이 천년을 이어 갔습니다.
고구려는 칠백년 백제는 668년 신라천년 고려 480년 조선. 520년 
엄청난 일입니다
중국이나 여타나라의 국가나 왕조가 200년을 버티기 힘든데 우리나라는 국가는 물론
왕조도 교체없이 500년 이상을 모두 버티었습니다.

이게 우리니라 집권층이 합리적이고 정치를 잘해서 그런 것일까요?
그렇게 보기는 힘듭니다
고구려같이 중국의 강대한 나라들과 전쟁하고 버티면서 지킨 경우 외에는
백성들의 순응적인 기질과 지배층이 강력한 억압적 통치때뭄이라고 봅니다.

여러나라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 왕조만큼 계층간 이동이 폐쇄적인 나라는 인도외에는 없을겁니다

아마 그런 엄격한 신분제가 백성들을 체념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지배층의 중앙권력에 대한 순응적인 태도째문일수도 있고요
저는 이런 오랜 왕조유지가 자랑거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백년 유지된 왕조치고는 문화발달이나 국민들의 삶이 그다지 넉넉하지 암ㅎ았으니까요
그들만의 리그로 천년을 가면 뭘합니까
차라리 지배층이 교체되는 난리가 나야 신분이동이 이루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