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5기인 소병철 법무연수원장과 길태기 대검차장은 그냥 퇴진시키고 16기 중에서 차기검찰청장이 나올 것 같은데 16기에는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과 임정혁 서울고검장 그리고 김학의 법무부차관 사퇴로 법무부 검찰국장에서 법무부 차관으로 영전한 국민수 법무부 차관 삼파전으로 보여요. 

저는 검찰을 떠난 14기 외부인사 중에 검찰총장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요. 지난번 총장추천위 후보에 올랐던 소병철이나 안창호는 채동욱에게 밀려 총장이 되지 못했으니 그걸로 끝이고 16기 중에서는 임정혁 서울고검장이 차기검찰총장으로 유력해보이네요. 

공석이 된 서울중앙지검장이나 대검 차장에는 김수남 수원지검장이 유력해보이고 기본적으로 지난 4월 인사에서 영전한 채동욱 라인은 전부 좌천되고 지난 4월인사에서 채동욱에게 물먹은 인사들은 다시 검찰요직에 영전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