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경희대 한의대 같은 몇 몇 이름있는 한의과 대학의 경우, 커트라인 수준이 일반 의대를 상회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희대 한의대의 경우 서울대 의대와 합격자 평균 점수가 비슷하지 않나요?) 한가지 특기할 만한 것은, 한의대 신입생들 중에는 성분이 무척 다양하여, 고등학교 졸업하고 곧장 들어오는 학생들보다는 연구원이나 직장 생활 하다가 다시 수능을 봐서 오는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같이 논산 훈련소에 있었던 군대 동기 중의 한 넘도 카이스트 졸업하고 경희대 한의대 입학한 다음에 군대 온 케이스이고..이공계쪽 박사 학위 소지자들이 꽤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튼 한의학과 양의학 논쟁에 대해서 그런 부류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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