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족이나 국방부에서 명예훼손 이런건 말도 안되고 이번 영화는 솔직이 정지영 감독이 돈 안들이고 돈벌려고 만든 영화같아요
너무 성의도 없고 시시껄렁합니다
딱 신상철과 이종인씨 두사람 주장을 중심으로 한 다큐인데 자료수집이나 폭넓은 방증 그리고 합조단의 주장에 대한 여러가지 합리적 검증이 없습니다
너무 지루하기도하고 부러진 화살하고도 비교가 안되요
영화도 조잡하게 만들었고요

다만 북한 어뢰설은 믿기 어렵고 설령 북한이 그랬다해도 우리 군의 대응은 한심 무아지경이라는
김종대씨가 쓴 서해전쟁을 읽고보면 천안함 사건때 국방부나 합참이 왜 그리 우왕좌왕 엉터리인지 알만하더군요
합참 부터 없애야하고요
해군도 수뇌부 옷벗겨야 합니다
영화에서 의미있는것을 꼽아보자면

1. 27일 오후 1시까지 함수가 떠 있었고 해경함이 있었고 해경이 좌표를 줬다는데도 해군은 함수 찾는데 이틀이나 걸렸다.
다음날 한시까지 함수가 떠 있었는데 드릴로 피스라도 박아서 부이를 설치했으면 금방 찾았을텐데 이해가 안가고

2. 좌표를 함수 찾는 팀은 못받았다 함미찾는 팀장은 받았다 서로 헷갈린다는 것이고

3. 수색을 함수가 떠 있던 해경이 불러준 좌표부터 수색을 안하고 엉뚱한데부터 한 이유는 떠내려갔을 테니까라고하는데 그렇더라도 본래 있던자리부터 수색하는것이 맞지 않는지

4. 수색은 뭐 철봉을 매달아 끌고 다니면서 하는 원시적인 방식이고 어선들 참여 못하게 하고
그런데 결국 함미는 어선동원해서 어군탐지기로 금방 찾았음

5. 양쪽 700미터를 커버할 수 있는 탐지기가 있다는데 그러면 두번 왕복하면 찾을수 있다는데 한심

6. 가장 인상적인 것은 tod 영상에는 열이 감지가 되는데 정부 발표로하더라도 폭발시 3천도의 열이발생하고 물의 온도가 28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당시 수온은 3도
이종인 대표가 실험을 하는데 몇백도까지 달군 쇠를 바다물에 넣고 티오디로 촬영을 하니 검게 열이 감지가 되더라는
그런데 백령도 초소에서 촬영한 티오디에는 아무런 열의 변화가 없다는 것

7. 신상철은 좌초후 이스라엘 잠수함충돌을 말하는데 이건 에러
그러면 시신인양 잠수함 예인을 사람들 모르게 할 수가 없고 당시에도 그 자리를 어선하나 빌려서 탐색하면 잠수함 발견할 수 있을 것
신대표는 아마 잠수함이 들이박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잠수함이 멀쩡할지
그리고 천안함도 너무 육지 가까이 접근했다고 뭐라고하는데 잠수함이 거기까지 온다는게 말이 안되고
북한 잠수함도 못온다는데


좌우간 천안함은 미스테리
북한의 능력과 태도  그리고 국방부의 일관성 없는 태도와 거짓말 자료비공개 선체의 파손된 모양등을 보면  좌초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