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나라 현재 정치인들 중에서 박근혜외에 대중을 동원하고 열렬한 추종자를 거느린 사람은 유시민 정도가 유일할 겁니다
유시민의 여러가지 정치행로를 보면 다른 정치인들 같으면 벌써 정의감 넘치는 유시민 지지자들로 부터 매장되고 돌맞았을텐데 이상하게 그것이 오히려 매력이 되는 모양입니다

유시민 지지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유시민 처럼 식견있고 진정성 잇고 개혁성 잇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데 그동안 그의 행적을 보면 영 아닌데 도데체 뭘 보고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민영의보나  다른 사안에 대한 입장은 빼고 간략하게 생각나는대로 추려본 것이 이정도입니다
정동영이를 유빠들은 비난하던데 아무리 봐도 정동영이보다 식언이나 정책에서 나은점이나 개혁성을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그래도 정동영이 요즈음 용산 참사 희생자들에게라도 열심히 가던데 유시민은 그나마 한번도 안가더군요

 6번의 당적 변경, 3번의 창당, 정치 철새 1인자

  유시민은 평민당 시절 당시 이해찬 의원의 비서관으로 정계에 데뷔한 이래로, 벌써 개혁당,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다시 민주당을 거쳐, 이제 친노신당에 몸을 담으며, 6번째 당적을 옮기게 된다. 사실 상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는 2002년 개혁당 창당부터이니 7년 만에 화려한 정치적 변신의 경력을 쌓고 있는 것. 특히 유시민은 이인제 의원과 달리 개혁당과 열린우리당은 사실 상 직접 창당해놓고서, 타 당과의 합당을 위해 본인이 앞장서서 죽였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 당에 복귀한 유시민은 열린우리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열린우리당의 정신을 승계하지 않는 신당에는 절대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하여 당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는다.

  2006년05월14일

  -정치적 포부가 뭔가. 장관을 마치면 뭘 하려는가.

  "공익근무 마치고 집에 가는 것처럼 시민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노무현 캠프에서 자원봉사하고 국민 경선 끝나는 날 집에 돌아갔다. 또 대통령 선거 끝나는 날 집에 가는 게 소망이었다. 그러다 연장이 돼 여기까지 왔다. 2008년 2월 25일 아침에 집에서 늦잠 잘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분명히 하자. 불출마한다는 말인가. 장관 끝나면 정치 안 하겠다는 것인가.

  "그렇다. 그게 소망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나 이명박 서울시장이 집권해도 상관없다고 했는데.

  "나라가 망하진 않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이미 일정한 궤도 위에 올라와 있어 국민은 과거보다 여유 있는 입장에서 집권세력을 선택할 수 있다고 본다." 2009-11-15

   

유시민 왈...

" 나는 한국인 100명에 대한 평전을 쓸 것이다. 옛날 마포에 작은 사무실도 하나 내고 실제로 준비했었다. 모두를 내가 쓰는 건 아니고 난 5명을 쓸 것이다. 제일 먼저 쓰고 싶은 사람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다. 30년 넘게 2인자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다음은 광양에 제철소를 만든 박태준씨, 그리고 정주영씨다. 마지막 2명은 문화계 사람들이다. YS나 DJ는 그다지 쓸 게 없다. "

 

   <97년 대선게임의 법칙> 中에서

" DJ의 당선확률은 0%다. 조순을 제3후보로 내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