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하루 5시간만 일하고도 임금.승진에 차별을 두지 않는 정책을 발표하였다.
교사 영양사 공무원등 공공 부문에 우선 도입하고 민간에도 권장하기로 했다는데
도데체 우리나라 공무원의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 것일까?

1. 공무원의 겸직근무 조항은 어떻게 할 것인가?
  5시간 일하면 현재 월 200만원 정도 받는 9급 초임 공무원에 비해서
근로시간 3시간 부족분과 수당등을 빼면 월 130만원 정도로 예상이 되는데
이게 지금 비정규직과 다를게 뭐며 5시간 근무하고 남는 시간에 다른일 하는걸 어떻게 할것인가?
또한 직무와 관련된 일 교사면 과외나 학원 강사등을 할때 어떻게 할것인가?

2.승진도 차별을 안둔다고 하는데 승진하여 관리자가 되면 5시간 넘는 시간에는 하급자 감독이나 업무를 어떻게 하며
5시간 근무자가 전일제 근무자와 경쟁하여 승진 할 수 있을지?

3. 5시간 근무일자리는 중산층 고학력의 주부들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되겠지만 
나머지는 별의미가 없고 업무도 단순 업무에 한정될 것이라고 본다

4.민간 기업에서는 이게 5시간 일했다고 바로 퇴근 할 수 있는 직장이 얼마니 될까?


5 지금 우리나라 일자리의 문제는 실업률이 아니라 제대로된 급여를 받는 일자리가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고용 문제는 장시간 근로를 줄이고 동일노동 동일임금. 그리고 생활이 가능한 적정임금의 
전제를 가지고. 고민해야하며. 결국 노동유연성 확대. 최저임금 인상을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한다

최저임금은 기업,노동 유연성은 노동자에게 타격이지만 역으로 서로 바꾸는 유리한 타협이 될수 있다
독재에 가까운 의지로 추진하지 않는한 우리나라 내수나 삶의 질 문제는 해결방법이 없다.

5시간 일자리는 변형된 일자리 나누기지만 비정규직 제도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결국 비정규직의 또 다른 이름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