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로그인

  • 회원 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 home
  • 게시판
    • 공지 및 운영회의
    • 추천게시판
    • 정치/사회 게시판
    • 문화/예술/과학 게시판
    • 자유게시판
    • 뉴스 게시판
  • 아크로 史草
  • 담벼락
  • 운영회의

정치/사회게시판 최신댓글

  • 윤가가 말하는 자... 宇宙
  • "순 진짜 참기름... 하하하
  • "자유 민주주의"가... 宇宙
  • 빨간 색안경 끼고... 하하하
  • 빨간 색안경이 꼈... 宇宙
  • 빨간 색안경을 끼... 판단력부족
  • 여러 시대를 살아... 하하하
  • 아마도 군사반란이... 판단력부족
  • 이명복이나 이척의... 宇宙
  • 8.15 광복절이 되... 판단력부족
  • 남한은 미군이 지... 宇宙
  • 대부분의 사람이 ... 판단력부족
  • * 미국의 입학 ... 宇宙
  • 말씀하신 부분은 ... 깡뿐이여라
  • 한국은 굉장한 천... 宇宙
  • 한덕수가 고액을 ... 판단력부족
  • 1. 정유라 무죄는... 판단력부족
  • 1. 정유라: 무죄... 宇宙
  • 수명 연장으로 대... 판단력부족
  • 몽텟큐는 「법의 ... 宇宙
  • 민주정이 중우정치... 宇宙
  • 국회가 개판인 것... 판단력부족
  • 수명을 연장하는 ... 판단력부족
  • 2015.1.19~2016.7... 宇宙
  • 우주님/ ' 2015년... 길벗
  • 가능.(듣고, 앉고... 宇宙
  • 우주님/ 저는 정... 길벗
  • 세브란스 병원 재... 宇宙
  • 1. 배점이 얼마건... 宇宙
  • 우주님/ 1. 총 ... 길벗
  • 척추질환으로 2급... 宇宙
  • 서류평가에서만 2... 宇宙
  • 저는 경알못이라서... 판단력부족
  • 소비+투자+정부지출... 宇宙
  • 잘못된 내용이 많... 판단력부족
  • 길벗 님/ 저도 ... 판단력부족
  • 낮에 직장 생활하... 宇宙
  • 판부님/ 주 40시... 길벗
  • 본인이 입시에 관... 판단력부족
  • "기러기 효과"라는... 宇宙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 수 20,961
  • 회원 가입
  • 로그인
  • RSS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

id: 아야아야
http://theacro.com/zbxe/912680
2013.09.06 09:54:54
5312
사회
.
이 게시물을...
Tweet
목록
댓글
2013.09.06 10:52:15
id: 피노키오피노키오
글의 논지에 대해서는 심히 공감하는 입장입니다만,  전월세를 줬다해서 반드시 집이 2채 이상인 것은 아닙니다. 자기집 전세주고 본인들은 그보다 더 허름한 전세집에서 사는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은행대출금 다 갚으면 그 집가서 살겠죠.
댓글
2013.09.06 11:42:11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문제는 집 전세보다 상가빌딩월세가 높다는 것이 문제지요

그리고 전세는 집주인도 그다지 유리한 제도가 아니고 월세가 문제입니다

또 전세는 갑자기 보증금등을 배로 올려받거나 상권 개척해서 장사가 잘되면 집주인이 배가아파서 세입자 내보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서 같은 영업을 하는 억울한 경우가 문제지요

댓글
2013.09.06 12:44:02
id: getabeamgetabeam

보통은 임대 수입에 따로 세금을 물리면 임대료가 그만큼 상승합니다. 차라리 종합 소득을 측정해서 그 소득 총합에 대해 일정한 세금을 거두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댓글
2013.09.06 12:45:40
id: 비행소년비행소년


아마도 건물 임대 수입을 불로소득이냐 아니냐를 놓고 왈가왈부 하는 것보다 법적으로 더 중요한 요지는 이 임대 수입을 자본소득으로 볼 것이나 아니면 근로소득으로 볼 것이냐인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일반적인 근로소득으로 보지 못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에 저도 동의합니다.

보유세를 올리면 조세저항이 만만치가 않죠. 그런 의미에서도 여러 주택, 건물들을 가지고 월세를 받는 경우에는 보유세 인상보다는 거기서 나오는 현금을 일반 소득으로 잡아서 세금을 물게 하는 것이 현재의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도 같네요. 특히, 세수 증가 효과와 부동산 가격 안정효과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댓글
2013.09.07 17:14:22
id: 러셀러셀
약탈경제에 노예제도라...
좀 심하게 오버 하시는듯합니다
땅도 다 같은 땅이 아니고 건물이라고 다 같은 건물이 아닙니다
아야님이 사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겟지만 임대 안나가서 대출이자와 세금으로 고통받는 임대 업자들 많습니다
아마 임대가 잘나가는 건물보다 안나가서 문제인 건물이 아마 10배는 될겁니다
관심 없는 사람들 눈엔 임대 놓고 돈 받는다고 공돈받는 다고 생각들 하겟지만 전혀 아닙니다
왠만한 중심가가 아니라면 보통 상가건물에 몇군대씩 비어 있기 쉽습니다

저도 임대법인에 일부 지분이 좀 있습니다
지상7층 지하2층 구입가는 140억,구입후 시설보수와 조경에 20억 추가투자, 현 호가는 170억,
전체임대시 월 임대수입 1억4천, 월 대출이자와 세금 9천, 현재 미임대 20%, 실 임대수입액 9200
주변 10개 빌딩중 가장 양호한 임대률입니다
160억 투자해서 전세 수입이 200만원인 임대업자 입장은 눈꼼만치도 짐작 못하는 사람이 무슨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수 있습니까?
제 사업체가 속해 있고, 세금 문제나 지분문제 아니었다면 저도 몇년전에 손털었을겁니다

제 예상이지만 10% 미만의 임대 업자들이 그나마 짭잘 할겁니다
대부분의 임대업자들은 호랑이 등에 올라탄 입장이라 이도 저도 못하고 버티는 겁니다
댓글
2013.09.07 17:31:09
id: 自然自然
대출이자를 내야한다면 실투자금이 160억원이 아닐 테고,
그럴 리는 없겠지만 만일 전액 대출이라면  자기자본이 0 이므로 200만원 순익의 투자수익률은 무한대이겠죠.
댓글
2013.09.07 18:24:37
id: 러셀러셀
대출금은 자산입니다
댓글
2013.09.07 17:38:06
id: 욕망지인욕망지인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부분이 있군요. 이명박정부 이후로 내수가 죽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서울 서초구 서초1동인데요, 교대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습니다. 서울교대가 있는 그 블럭입니다. 빌딩에 임대 안내판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1998년 7월 이래로 제가 여기에서 거의 살다시피했는데, 이렇게 빌딩이 많이 빈 적이 없었습니다. 외환위기 때도 이렇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2시쯤에 오토바이를 타고 신문배달을 시작하면, 길에 취객들이 택시를 기다리곤 했습니다. 외환위기 때도 취객들이 많이 있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취객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내수경기가 얼마나 죽었는지 매일매일 피부로 체감을 하지요. 이런 상황인데, 임대사업자가 떼돈을 벌고 있을까요?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떼돈을 벌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임대사업자가 불로소득을 얻는 것이 불만이라면, 빌딩을 더 지어서 임대를 내면 됩니다. 보유세 올리고, 종합소득세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정부가 빚을 내어서라도 빌딩을 마구 지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빌딩을 팔 수도 없고, 임대소득을 높일 수도 없는 임대사업자들을 목을 죌 수 있을 겁니다.

댓글
2013.09.07 20:28:23
id: 아야아야
서초동 건물에 빌딩이 많이 비어있다면 가격이 높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죠.

서초동 건물의 임대료가 비싸야 되는 요인이 뭐가 있을까요? 서초동은 공시지가가 비싸서 기본 보유세가 더 높은가요?
서초동 땅에 대한 수요가 많아 땅값이 비싸다고는 하지만, 빚져서 땅산 것이 아닌 한, 보유세가 아니라면 임대수입은
아무리 적어도 그 자체로 수익이 되는 것 아닌가요?

먹고 살만하고 서초동에 빌딩 가지고 있을 정도면 돈 좀 있으니까 베짱부리고 임대료 안내리고 버티고 있는 것을 가지고
내수가 죽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그다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서초동의 비싼 임대비를 감당할 수 있는 수요자가 없어 건물이 텅텅비어 있다면 응당 임대료를 내리는 것이 맞는거지
자기는 돈 있으니까 임대비 그거 안들어와도 이미 부자고 돈 있으니까 베짱부리고 땅과 건물을 놀리는건데
이건 사유재산으로 분류되어 제제는 불가능할지 몰라도 그 누구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는 비경제 불합리한 행동입니다.
진짜 고통받고 있으면 그런 배때기 부른짓 못하죠.

땅과 건물의 용도는 인간이 사용하기 위한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이 잘 이루어지면 경제가 잘 돌아가는 것이고
서초동 건물이 텅텅 비어 있으면 (결코 서초동 건물을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없는 것은 아닌데) 무언가가 잘못된 것이죠.

임대업자가 불로소득 올리는게 불만이면, 당신도 그렇게 하든가? 라는 주장은 아닌데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요,
왠만한 땅은 다 건물 들어서 있는데 정부가 무슨 빌딩을 마구 짓고 임대를 내요?
땅은 찍어낼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정부가 할 수 있다 해도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구요.

임대업자의 불로소득을 견제하기 위해 큰 폭의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지,
그들의 수입을 견제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서 시장에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욕망지인님 말씀대로 서초동 빌딩이 텅텅 비어서 임대수입이 없다면 제 주장인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도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으실텐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대체 뭐가 문제인가요?
댓글
2013.09.07 20:21:57
id: 아야아야

제가 뭐 대단히 많이 잘알고 적은 글은 아닙니다만,
기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것이요,

제 주장은 임대수입에 세금을 왕창 물리자는 것입니다. 세입자에 비용전가도 하지 못하도록 세밀하게 설계해서요.

약탈경제에 노예제도라고 주장하긴 했지만 그게 제 글에서 중요한건 아니죠. 제 글의 핵심은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입니다.

님 말씀대로 임대수입이 없다면 그에 따르는 세금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제 글의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반대하시는 건지
님 말씀의 진실성이 얼마나 있는 건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출이자를 말씀하시는데, 빚내서 땅사고 건물사고 임대수익 노리고 건물 놨다 이 말씀이시죠?
기본적으로 자기 돈이 아니고 빚내서 마련한 대가인 대출이자를 임대업자의 일반적인 고통으로 치환하시면 안되죠.
대출이자는 임대업자의 고통이 아닙니다. 빚진 사람의 고통이죠.

임대 안나가서 세금으로 고통받는다고 하시는데 보유세가 현재 어느정도인지 잘 모릅니다.
보유세 낮추는 것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 주장은 임대수입에 대한 세금입니다.
그리고 보유세가 그렇게 부담되면 땅팔고 건물 팔면 됩니다.

160억 투자해서 임대법인 전체의 실수익이 200만원이라고요?
실수익이 200만원이 아니죠. 빚져서 대출이자 값느라 빠져나가는 돈을 그렇게 계산하시면 안됩니다.
그것도 엄연히 임대수입이죠. 빚이 없는 사람(법인) 기준으로 임대수입을 계산해야되고, 빚져서 그런건 다른 얘기고요.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돈안되면 손털고 나가면 됩니다. 빚지고 한탕 노린건 온전히 본인의 대가구요.
안그런가요?

호랑이 등에 올라타요? 시장 상황이 바뀌고 공급 수요 변동이 있으면 손해볼 수도 있는거지,
나는 절대 손해볼 수 없다는 불합리한 고집을 땅없고 건물없고 집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아달라는 겁니까?
애초에 경제적인 그 땅의 가치와 건물의 부가가치를 본인이 잘못 판단한 책임 아닙니까?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고요, 균형잡힌 시각으로 뭐가 문제인지 말씀해보세요.
임대업자의 고통 말씀하셨으니까 균형잡히게 세입자의 고통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댓글
2013.09.07 21:26:56
id: 러셀러셀
아야님은 공급과 수요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신분이 었군요

시장의 공급에 의해 손해 볼수도 있다고요?
빚내서 한탕이요?
무슨 아야님 주변엔 멍청한 투기꾼만 있습니까?
빚내서 한탕 하려는 멍청이를 전 20년간 사업 하면서 본적이 없는데 아야님 주변엔 많으신가봐요

대한민국 부동산중에 대출 없는 땅이나 건물이 1%는 됩니까?
주거용에는 혹시 여유 있는분들이 대출없이 살수도 있겟군요
하지만 지금 논점인 부동산은 임대용 아닌가요?
대한민국 임대용 부동산에 대출 없는게 존재 합니까??                                      
대출 없이 현찰만으로 임대용 부동산을 매입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아야님 머리속 세상 말고 지금 한국 임대부동산 이야기중 아니었습니까? 

그 아야님의 철석 같은 믿음인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 세입자와 임대인간에는 존재 하지 않는겁니까?
참 편리하네요

부자들이 임대 안나가도 돈있으니까 버틴다고요?
아야님 진짜 사회경험 유무나 나이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사회 생활 하는데 유용한 팁을 제가 하나 알려드리죠
정말 돈 있는 임대업자들의 최고의 목표는 임대로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자기 재산을 유지 하는겁니다
돈있어서 버틴다고요?
정말 그런 생각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인간은 절대 부자가 아닙니다
부자들이 자기 재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10원어치도 모르면서 무슨 임대수입이 많네 적네 이상한 소리 합니까?

그리고 첨언 하자면요 왜 제가 임대업자의 입장만 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도 수천만원씩 임대비 내고 있고 제가 가지고 있는 건물지분 역시 5%미만입니다
저도 임대비 안내고 사업 하면 원이 없겠습니다
다만 남에 건물 임대료를 시세 보다 적게 내고 쓰는건 망상이란걸 알고 있는거 뿐입니다


댓글
2013.09.07 21:56:07
id: 러셀러셀
한가지 더 알려드릴게요

한국에서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임대용건물을 사면 나라에서 무척 싫어 해요
그래서 세금도 폭탄을 떨구죠 
왜 싫어 하냐고요?
다 알려드리면 재미 없으니까 
그건 직접 알아보세요
댓글
2013.09.07 22:58:27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러셀님
사실 부동산 임대업 역시 양극화에다 도심 공동화나 상권의 변동등에 대한 리스크가 상당합니다.
우리나라 고소득 직업도 공급과잉이고 자영업자도 과잉이듯이 임대업도 공급과잉이지요

아야님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잘 나가는 지역의 건물주를 말 하는 것 같고

그런데 사실 러셀님 말도 가진자의 여유로 보이는 것이 대출을 끼고 빌딩을 매입해서 임대를 한다고해도 기본적으로 자기자본이 절반은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유지비와 세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면 팔고 팔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자본은 보유하게 된다는 점에서 일반 월급쟁이나 자영업자와는 다르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잘못 투자하면 자본도 상당부분 날릴 가능성도 많지만 그런 정도야 어느 사업이든 리스크나 자기책임은 있는 것이고
자본이 많고 어느정도 상권이 좋은데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손쉬운 벌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백억짜리 빌딩이나 여러 지분을 가진 건물이 아닌 몇층짜리 바닥면적 50평정도 건물 가진사람들 괜찮은 편이지요
댓글
2013.09.08 00:27:24
id: 러셀러셀
흐강님 정도의 인식이라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야님은 근거 없는 악의가 느껴집니다
노예제도니 약탈경제니 하면서 무슨 만화나 영화 속에 나오는 임대업자를 상상하는듯합니다

그리고 아야님은 임대업에 대해 기초도 모릅니다
대출 없이 빌딩을 산다는게 영화나 만화에나 나오는거라는걸 전혀 몰라요
그러니 대출 받고 건물산 사람들은 예외라는 꿈 같은 말을 하는겁니다
순수투자비만 계산해서 대출이 100%면 투자대비 수익이 무한대라느니..
아니 그걸 그렇게 잘 아시는분들이라면 어디 100억 대출내서 건물 한번 사보라고 하고 싶네요
현실 감각이 탁월하신 아크로 유저들이 이 무슨 허무맹랑한 경제관인지 어리둥절 합니다
설사 돈이 있어도 대출 없이 건물사서 임대하면 임대수입에 대한 엄청난 세금은 무슨 수로 감당할려고 하는지 한번 묻고 싶군요

1억들인 자영업자가 100억 들인 건물주보다 적게 버는게 너무나 당연한데 이걸 부정하는겁니다
시장의 수요와공급의 원칙 때문에 임대료가 정해 지는것이 아니라 가진자의 횡포 때문에 임대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는거죠
이게 만화에나 나오는 설정이지 실재로 그렇다고 믿고 있는분이 있다는게 정말 황당할뿐입니다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6
운영자2
2012-02-28 2067159
공지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id: 운영자4운영자4
2012-12-20 2177531
공지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4-29 2117268
공지 운영진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 이동조치에 관해 (18.03.12 수정)
id: 운영자4운영자4
2013-06-29 2034303
공지 운영진 유투브 동영상 삽입방법입니다 imagefile
id: 운영자3운영자3
2017-03-08 950642
12801 기타 정황증거? -> 반증(X), 방증傍證(O) 9
id: minue622minue622
2013-09-14 6583
12800 시사 대검 감찰1과장이 사직하면서 올린 글이랍니다 39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2013-09-14 6777
12799 시사 채동욱 사퇴압력은 내부고발자를 말살시킨 박근혜의 정치적 자살 행위 3 image
id: 한그루한그루
2013-09-14 6801
12798 시사 조선일보 "유전자검사 하지마라" 메시지 주력 14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2013-09-14 6792
12797 정치 채동욱 검찰총장 다음 차기 검찰총장은 누가 될까요? 3
id: 소근소근소근소근
2013-09-14 5444
12796 사회 . 2
id: 아야아야
2013-09-13 5357
12795 기타 현실에서 정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10 imagefile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3 6651
12794 정치 채동욱 총장 사퇴의 내막 11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3 5503
12793 기타 고속도로 1차선에서 천천히 달리는 이유가 뭘까? 4
id: 이덕하이덕하
2013-09-13 5652
12792 정치 10월 재보선 초미니 선거로 , 의미축소될것 같군요. 안철수 신당 한발짝 물러날 예정 2
id: 건곤일척건곤일척
2013-09-13 4881
12791 정치 진선미와 문재인, 품위없는 민주당 1
id: 나브라틸로바나브라틸로바
2013-09-13 5551
12790 시사 채동욱 검찰총장은 왜 사의를 표명했을까요? 18
id: 이덕하이덕하
2013-09-13 5952
12789 사회 천안함 프로젝트 영화 보았는데요 2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3 5492
12788 정치 청와대의 3자회담 전격 제안 2
id: 무풍지대무풍지대
2013-09-12 4668
12787 사회 국내 최대 남성 동성애 커뮤니티서 난리났다 3
id: 새롬이새롬이
2013-09-12 5060
12786 시사 민자영(명성황후, 민비)의 호칭에 대한 어느 좌파의 생각 19
id: 이덕하이덕하
2013-09-12 7425
12785 시사 민자영을 ‘명성황후’로 꼭 역사교과서에 써야 한다는 분들께 23
id: 길벗길벗
2013-09-12 9963
12784 정치 대선 개표조작 서류확보했다는데 이거 선동조작 같은데 말입니다 movie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2 5110
12783 정치 북한이 뽑은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id: 새롬이새롬이
2013-09-11 5083
12782 시사 인간의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과 약탈국가-잔인한오후님께 2
id: 한그루한그루
2013-09-11 6992
12781 시사 뉴라이트 교과서의 내용이 드러나고 있는데 후쇼사 교과서보다 더 친일과 왜곡 12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1 5700
12780 시사 ‘천안함 프로젝트’ 종영 논란 12
id: 길벗길벗
2013-09-10 7614
12779 정치 2013 국정감사 정책자료 개설. 10
id: 잔인한오후잔인한오후
2013-09-10 7141
12778 정치 진퇴양난의 민주당에게 신의 한수를 가르쳐 줍니다. 6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10 4961
12777 시사 무지한 SBS의 교학사 역사교과서 오류 지적 25
id: 길벗길벗
2013-09-10 7235
12776 시사 도청의 추억 1
id: taxitaxi
2013-09-10 5508
12775 정치 KBS 2TV '추적60분' 불방 한다더니 기어코 방영했네요 2
id: 새롬이새롬이
2013-09-09 5054
12774 시사 조선일보, 혹시나 했더니 역시 역시나 2
id: 미투라고라미투라고라
2013-09-07 6877
12773 시사 자본주의를 유지하려면 인류 20억명을 몰살하라 1
id: 한그루한그루
2013-09-07 5344
12772 사회 [세계인구총회] 출산률과 가족 지원 정책 : 유럽의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 18 image
id: 잔인한오후잔인한오후
2013-09-07 15628
12771 사회 이 댄스 영상이 현송월 음란물?' 외신들 '술렁' 1
id: 새롬이새롬이
2013-09-06 5968
12770 기타 아크로의 본령
id: 지게지게
2013-09-06 4886
12769 시사 박원순은 무상보육 관련 정치쇼와 국민 기만을 멈추라 4
id: 길벗길벗
2013-09-06 6728
12768 정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 자녀’ 논란…일각에선 ‘검찰 흔들기’? 4
id: 새롬이새롬이
2013-09-06 5796
사회 . 14
id: 아야아야
2013-09-06 5312
12766 사회 황금의 제국 강남 거품의 제국 강남 21 imagefile
id: 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
2013-09-05 6926
12765 정치 친노세력은 아주 골로가네요 1 imagemoviefile
id: ® 밤의 주필® 밤의 주필
2013-09-05 5614
12764 시사 . 9 secret
264589
2013-09-04 4024
12763 시사 오마이뉴스 정은균기자의 무식한 궤변과 자가당착 6
id: 피노키오피노키오
2013-09-04 7615
12762 정치 이석기 내란음모 혐의와 국정원의 목표 4
id: 한그루한그루
2013-09-04 536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끝 페이지
검색 취소

Contact us via email
application/rss+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