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비하글이 난무한게 이명박 대통령 치하에서부터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국정원 직원이 엄청난 강도로 호남비하글을 작성했는데 저는 이것이 개인의 일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파장을 감당할 수 없기에 검찰이 축소수사 했다고 보고요

유독 이명박 정권부터 호남비하가 심해졌는데 이게 단순히 이명박 정권이 의도적으로 호남을 내리깔아서 그런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시기를 보면 사실상 친노 정세균을 비롯해서 한명숙 등등 사실상 친노가 야당의 정치권력도 좌지우지하는 상황이고 특히 혁통과 통합이후로 호남비하도 더욱 심해졌습니다.

결국 여당도 야당도 영남이 헤게모니를 쥔 상황에서 호남은 정치적 방패막을 상실하였고
영남은 좌우로 갈라져 주도권 다툼을 하는데 지난 10년을 비판하려고 하는데 친노세력은 같은 영남이니 지역으로 비판을 할 수는 없고 
인간 노무현을 욕하고 세력으로서 비난은 친노의 백그라운드가 되었던 호남을 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봅니다.

즉 노무현에 대한 평가와 비난을 가지고 같은 영남이 싸우는데 보수들이 노무현을 옹립한 호남을 공격하므로 후방 공격을 하는 것이고 이에 대하여 친노는 동조내지는 별다른 적극 방어를 하지 않는 것이지요

사회나 정치 언론세력들도 진보나 보수나 영남이 잡고 있기에 이러한 지역비하에 대하여 제재나 비판의 움직임이 별로 없습니다

결국 이런 호남비하가 난무하는 현상은 영패의 완성과 관계가 있다고 봅니다.
야당과 여당의 정치권력 그리고 사회 문화언론 권력을 영남이 다 잡고 있는 토양이 일베충이나 일반 사람들이 호남비하를 마음대로 해도 되는걸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유심히 보십시오
문학 학계 종교계 시사평론  연예 방송계 정치권력에서 60-70%는 영남출신이나 영남말투가 튀어나옵니다
상당수 방송에서는 출연자 80%가 영남말을 사용하기도 하지요

이런 자신감 그리고 호남비하에 대한 견제세력이 없는 틈을 타서 호남에 대한 이지매가 난무하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