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석기 동무가 큰 사건을 일으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리석기, 리정희, 김재연 동무가 어떤 행동을 해도 별로 이상하진 않습니다. 아마 아크로에서도 저 같은 분들 많을 겁니다.

막말로다가 아크로에서도 흐강님 같은 분이 갑자기 막말을 하시면 아따 웬 일이여? 하겠지만 저같은 자가 곧바로 드세게 나간다고 해도 누가 놀라겠습니까. 우리 리석기 리정희 동무가 김재연 동무가 공식석상에서 위대한 김정은 장군 동지라고 한다해도 저는 안 놀랄 겁니다.


하여간 오늘도 반미친북친NL친노로 여념이 없는 한'겨레'의 오피니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사설] 미묘한 시점에 이뤄진 통합진보당 수사
->결론 이번 수사는 종북몰이 탄압이다. 두고 보자.

[편집국에서] 대통령의 책임 / 김종철
-> 대구 성광고를 서울대를 나온 매우 엘리트이신 김종철 기자님의 명칼럼. (김종철 기자님은 일전에 동향인 유시민, 명계남, 문성근을 두고 영혼이 맑은 분이라는 정말 아름다운 표현을 남기셨고, 김한길은 딱 잘라 반노라고 하셨습니다. 최장집을 앞에두고는 안철수는 새누리당 성향에 가깝지 않냐는 질문도 남겼음)

처음에는 국정원 타령을 하다가 기승전리석기로 끝나는 알 수 없는 칼럼입니다.

[김종구 칼럼] 대통령과 개에 대한 단상
->백선엽을 욕하는 듯 하더니 결국엔 또 다시 리석기로 끝나는 기승전리석기2.

그런데 저는 백선엽 부활 리석기 부활을 고르라면 백장군님!!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아크로에서는 얼마나 그럴지 모르겠으나 일반인 대상으로 조사하면 뻔한 결과가 나오겠지요.



결론적으로 오늘 한걸레 오피니언은 사설과 기자 바이라인으로 나가는 사내 칼럼은 전부 기승전리석기네요. 리석기 동무의 고통에 정말 큰 상심과 아픔을 느끼시나 봅니다. 우리 한겨레 동무분들의 아픔을 보아하니 정말 안타깝네요. ㅎㅎㅎㅎㅎㅎ

진짜 이런 엽기적 조건반사는 조선일보에서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오늘 이 사태를 보니 불과 1년 반전 한걸레와 개마이 즉 노걸레와 노마이에게 만신창이가 되고 인터넷 노유문빠에게 마타도어를 당한 김희철 의원의 일이 생각납니다. 학력고사 수석 서울대 법대, 어딜만져의 주인공 진보 아이유 리정희 동무는 이제 거의 컬트 인사가 된 듯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어디도 만지지 않을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하여튼 남한에 얼마 안 남은 정치 기쁨조들의 미래는 제가 알 바가 아니고 안철수가 야권연대 안하기로 한 것은 참 잘한 일이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사파들이야 뒈지던 말던 제 알 바는 아닙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