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은 사건의 책임자도 아닐 뿐더러 아예 수사에 개입할 권한이 없는 사람입니다. 법적으로요.

책임자도 아니고 권한도 없는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부당한 개입을 하는 행위를 바로 외압, 바깥 세력의 압력이라고 하는 겁니다.

권은희 과장이 개인적으로 소명 자료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지 어땠는지와 상관없이 개입을 해선 안될 사람이 개입을 했으므로 외압입니다. 영장 신청은 오로지 수사관들의 판단에만 맡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