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왜곡 편집이 없다구요?
조선일보가 오보라는 "got it" 건도 조선의 오보라기보다 실수일 뿐이고 여전히 검찰의 왜곡입니다.
http://www.ilbe.com/1858749654
링크한 글에서 국정조사 장면을 클릭해 보세요. 2/3 지점 쯤에 김진태가 질의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got it" 부분의 검찰의 왜곡 장면입니다. 제가 그대로 옮기죠.

검찰의 기소장의 발표내용입니다.
-. 국정원 직원의 노트북에서 대선 관련 글 확인
(분석관1) : 오 오 "got it"
(분석관2) : 뭔데요?
(분석관1) : "저는 이번에 박근혜 찍습니다"
검찰이 발표한 위 내용을 보면 국정원 직원의 노트북에 "저는 이번에 박근혜 찍습니다"라는 글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실상은 어떤지 볼까요?
검찰은 저 뒤의 말들을 생략하고 저기에서 끊어버리고 저런 뉘앙스을 풍겼지요. 저 뒤 말을 볼까요?
(분석관1) : 작은게 보이네. 로그아웃했어. "숲속의 참치"
저것은 국정원녀(숲속의 참치)가 <서태지나>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쓴 "저는 이번에 박근혜 찍습니다"라는 글을 열람만 하고 로그아웃했다는 것입니다. 국정원녀가 저런 댓글을 달거나 저 글에 찬반 클릭도 하지 않고 단지 열람만 한 것을 두고 저런 말을 분석관들이 주고받은 것입니다. CCTV 동영상 전체를 보면 쉽게 알 수 있고, 국정조사에서 분석관들이 그렇게 증언을 했죠.
검찰의 조작이 심각한 것은 국정원녀가 <오유>에서 댓글을 열람한 것을 두고 마치 국정원녀가 자기 노트북에다 <저는 이번에 박근혜 찍습니다>라는 글을 남긴 것처럼 발표했다는 것입니다.
검찰이 이 정도로 왜곡했는데도 조선일보의 오보를 이유로 검찰을 옹호하다니 정말 어이 없습니다.
"got it"의 존재여부는 이 왜곡문제에서 아무 상관없습니다.
피노키오님이 이 건에 대해 설명 좀 해 보실래요?
아직도 검찰이 왜곡 조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