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정조사 장면을 링크하니 먼저 보시죠?
http://www.ilbe.com/1842989091
권은희는 12/12 오전까지 두차례에 걸쳐 소명자료가 부족해서 영장청구할 수 없다고 브리핑했습니다.
12/12 오후에 김용판이 검찰이 기각하면 어떻하느냐, 그리고 내사단계의 압수수색영장청구하는 것이 아니다는 이유로 영장 청구를 만류했습니다.
오전까지 소명자료가 없어서 영장청구하지 않겠다고 한 권은희는 왜 영장을 청구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김용판의 말을 외압으로 느꼈을까요? 자신과 견해를 같이 하는 서울경찰청장의 전화라면 격려가 되었을텐데....
오전과 오후 사이에 권은희는 소명자료를 확보했다면 모를까 그런 것은 전혀 없었습니다. 국정조사 증언에서조차에서도 권은희는 소명자료가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권은희는 왜 마음이 바뀌어 영장 청구를 하려 했을까요? 경찰청장의 전화를 외압으로 느낀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2013 1/8 등 2번의 경찰의 영창 청구는 검찰에 의해 기각당했습니다.
12/12보다 자료를 보강해서 영장을 청구했음에도 기각당한 것을 보면 당시 김용판의 판단이 옳았음을 사후적으로 증명되었죠.
김용판의 지시가 부당한 것이라면 모를까 권은희와 같은 의견을 냈는데 어떻게 그것이 외압이 되죠?
수사과장의 상부 누구라도 한 마디의 말만 해도 그것은 외압이 되나요? 상부는 당시의 사건에 일절 관계하면 안되나요? 권은희만 오로지 그 사건을 판단하고 결정해야 합니까? 권은희 수사과장 아래의 실무진이 권은희가 어떤 지시를 해도 이 실무진은 외압이라고 우겨도 됩니까? 외압이란 부당한 지시를 할 경우에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저런 권은희의 모순된 말과 행동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