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뛰던 박지성도 6년차 접어들었을 때 연봉은 올랐지만 부유세 적용 대상이 되어 실질적인 연봉은 깎였지요?


류현진도 그렇네요.


오바마 '부자 증세'... 류현진, 세금만 52.9%

미 하원은 지난 1월 오바마 정부의 '재정 절벽(fiscal cliff)' 타계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의 핵심은 개인 연소득 40만 달러(4억4760만 원), 부부 합산 45만 달러 이상 고소득층의 소득세율을 35%에서 39.6%로 높인다는 내용이다. 경기 부양으로 바닥난 정부 재정을 채워넣는다는 명분이었다.

개인 연소득 40만 달러는 미국 기준 상위 2%에 해당한다. 오바마 정부는 나머지 구간의 소득세율은 건드리지 않았다. 철저히 부자들에게만 세금을 더 걷은 셈이다.

류현진은 이 2%에 해당하는 고액 소득자이기 때문에 39.6%의 연방 소득세를 낸다. 여기에 거주지가 속해있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도 13.3%의 세금을 내야 한다. 소득세만 52.9%를 내는 셈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타지 같은 이야기겠지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