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감세철회는 노무현정권 수준으로 세금을 돌리자는 의미.

2. 노무현, 박근혜 및 문재인 복지정책에 드는 예산은 노무현 << 박근혜 << 문재인

3. 노무현 정권 수준으로 세금을 돌리면 박근혜식 복지정책은 물론이고 문재인식 복지정책을 만족하는가?

4. 3번이 그렇다....라면 왜 노무현은 복지정책을 쓰지 않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심화시켰는가?


결국, 민주당의 부자감세철회는 노무현이 복지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자뻑하는 행위로 노무현을 욕보이는 짓.


왜? 이명박의 부자감세철회면 충분히 이룩했을 복지를 또는 복지정책을 왜 노무현 때는 실천을 못했을까? 역시.... 항상 그랬듯이 시간이 부족했거나 아니면 조중동과 당시 한나라당 반대 때문이었겠지. 


결국, 민주당이 처음부터 받아들여야할 것은 박근혜 세법을 일단 받아들이고 보유세 등 전반적인 부자증세를 외쳐 '멍군, 장군'을 외쳐야 했다는 것. 그런데 단순히 '세금폭탄' 운운하다가 박근혜가 슬쩍 발을 빼니까 부자증세는 말 못하고 부자감세철회를 주장.... 참....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