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피노키오님의 주장이 '다르다면 다를 수 있는데' 근본적으로는 세제개편안이 '부자증세여야 한다'였고 저는 새누리당이나 민주당 양쪽의 접근이 잘못되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박근혜가 정부 세제개편안의 원점 재검토를 천명했고 민주당 역시 세금 폭탄에서 부자감세철회로 방향을 선회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부자감세철회? 민주당이 저지른 짓이 있으니까 이렇게 이야기하는 모양인데 부자증세....가 맞는 발언이죠. 하여간 하는 꼬라지라고는...



그나저나 차칸노르님이 주장하신 박근혜의 정치력 높음은 파탄난 논리가 되버렸네요. 국민의 반발이 심하면 국민을 설득해야 하는데 설득은 커녕 그냥 꺽여버렸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박근혜의 정치력이 높다....라는 박정희 신화 비스무리한 신화를 계속 견지하시렵니까? 아크로는 정치토론장이지 종교전도장이 아니랍니다.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