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토론을 하다가 새롭게 자료를 조사하고 결론을 내려 발제를 하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낙동강 녹조가 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시민단체와 야당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유속감소가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 정부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부정하던 환경부에서 장관이 이를 인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이명박 정권때는 환경부 산하 환경 연구원도 보 설치로 인한 녹조류 증가를 예상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과거에도 녹조는 발생을 하였고 녹조 발생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총인의 함량과 수온이기 때문입니다.
유속은 종속 변수로서 만일 유속이 문제가 된다면 전국의 저수지나 호수등에서 모두 녹조가 발생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영양 물질만 유입이 않는다면 녹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보 때문에 유속이 느려져서 녹조가 발생했다는 주장의 근거는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녹조가 생기지 않는다는 근거인데 대체로 유속이 빠른 구간의 강은 대부분 청정지역이나 상류인 경우가 많아서 영양물질의 유입이 별로 없는 곳이기에 그다지 과학적인 주장은 아닙니다.

  다만 보 때문에 물이 호소화되면서 영양 물질의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는 녹조발생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녹조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총인의 함량 다음으로 태양과 온도입니다. 

이번에 네임드님과 논쟁하면서 나름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자료를 찾아본 결과 4대강 녹조는 4대강 때문에 더 심해졌거나 4대강 보가 주요한 원인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4대강 보가 없었다면 녹조발생이 감소했을 것이다라는 주장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주장 역시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1. 과거의 낙동강 녹조발생 사례

과거 기사를 검색하니 낙동강 수질이 5급수 인 때도 있었더군요

그리고 녹조는 1990년대부터 매년 녹조가 발생했다는 기사가 나오지만 유속때문이니 유속을 빠르게 하자는 주장은 없고 오염물질을 줄이자라는 이야기만 있습니다.

한국조류학회가 1996년 낙동강 중류(성주대교~현풍)에서 7~8월에 측정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성주대교 일대 유해 남조류(마이크로시스티스)mL59000개 나왔고, 현풍에서는 27만개 나왔습니다
. 성주대교는 현재 칠곡보와 강정보 사이 지점이고, 현풍은 달성보 인근 지역입니다.
칠곡보에서는 작년 8월 녹조가 가장 심했을 때에도 남조류 수가 mL4650개 정도였습니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는 2005년 낙동강 중하류의 수질 모형 개선 연구를 하면서 성주대교, 적포교 등에서 남조류를 측정했습니다.
당시 조사에서 남조류는 최대 mL2258개 나왔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도 지금보다 더 심한 녹조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낙동강 수질은 개선이 되었는가?

녹조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총인농도이고 그것은 수질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ytn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낙동강 하류의 수질을 검사한 부산시 상수도본부는 4대강 사업 이후 오히려 수질이 1.5배 좋아졌고 약품처리비용이 33%나 줄었다는
결과를 내놨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약품 처리 비용이 줄어들었다면 이건 근거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낙동강 수질개선과 관련한 자료를 올립니다

 

  water.JPG

   dagu.JPG dagu1.JPG

  

20130801() 08:11:13 김주미 기자  kjsk@dailiang.co.kr

'4대강 살리기 사업' 전후의 4대강 수질을 비교한 결과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개선됐지만 화학적 산소요구량, COD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4대강 사업 이전과 올해 상반기 4대강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66개 중권역의 평균 BOD는 공사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팔당댐과 대청댐 등 4대강 수계 대표지점 8곳에서 수질 오염의 또다른 지표인 COD를 조사한 결과 4대강 사업 전인 지난 2007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BOD 개선을 근거로 가뭄 속에서도 수질이 좋아졌다고 평가했지만, 환경단체는 환경부가 COD 악화를 무시하면서 4대강의 수질악화를 감추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3. 녹조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햇빛이나 기온은 어떠한가?

2012년과 금년의 기후는 과거 어느때 보다 높았으며 강수량은 금년의 경우 낙동강 수계등 남부지방은 예년의 15% 그쳤습니다
기상청 자료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 

[6월 전국]

평균기온은 22.1, 평균 최고기온은 27.3, 평균 최저기온은 18.0로 평년(21.2, 26.5, 16.7)보다 높았고, 1973년 이래 평균 최저기온은 최고 1위였고, 평균기온은 최고 3(1200522.4, 2201022.3)였음.

강수량은 74.7mm로 평년(158.6mm)50%로 적었고, 강수일수는 8.0일로 평년(9.7)보다 1.7일 적었음. 일조시간은 185.2시간으로 평년(181.4시간)102%로 비슷했음.

  20116월과 비교하여 평균기온, 평균최고기온, 평균최저기온 모두 비슷했으나, 수량은 204.9mm, 강수일수는 3.4일 적었음. 일조시간은 11.3시간 많았음.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요소(서울)

2012

6(a)

2011

6(b)

6월 평년값

(1981-2010)

(c)

작년차

(a-b)

평년차

(a-c)

1908년 이후 순위

(5위 이내)

평균기온()

24.1

22.0

22.2

2.1

1.9

최고 1

평균 최고기온()

29.7

26.6

27.1

3.1

2.6

최고 2

평균 최저기온()

20.0

18.4

18.2

1.6

1.8

최고 1

강수량(mm)

91.9

404.5

133.2

-312.6

-41.3(69%)

 

강수일수()

4.0

14.0

9.9

-10

-5.9

최저 1

일조시간(hr)

232.0

170.8

182.0

61.2

50

 

일최고기온 30이상()

11.0

6.0

4.9

5

6.1

최고 4 

1시간강수량 30mm이상()

0.0

1.0

0.2

-1

-0.2

 

일강수량 80mm이상()

0.0

1.0

0.2

-1

-0.2

 

연대별 기상요소 값

연도

평균

기온()

평균

최고

기온()

평균

최저

기온()

강수량

(mm)

강수일수

()

일조시간

(hr)

일최고기온 30이상

()

1시간

강수량 30mm

이상()

일강수량 80mm

이상()

1911-1920(a)

20.8

26.6

16.2

152.7

11.7

228.3

3.5

0.0

0.2

1921-1930

21.2

27.7

15.8

98.3

8.1

258.8

7.2

0.0

0.2

1931-1940(b)

20.7

26.6

16.4

116.0

10.0

221.6

4.9

0.1

0.0

1941-1949

20.8

26.9

16.2

210.3

11.4

233.7

6.2

0.0

0.7

1954-1960

20.6

26.1

16.5

200.5

12.0

179.8

4.0

0.1

0.4

1961-1970

21.1

26.3

16.9

134.6

11.1

193.8

4.0

0.2

0.3

1971-1980(c)

21.5

26.5

17.5

133.0

10.9

171.8

2.7

0.0

0.1

1981-1990

21.9

26.9

17.7

133.9

9.6

205.1

3.6

0.1

0.3

1991-2000

22.4

27.3

18.2

132.9

9.5

186.6

5.6

0.1

0.2

2001-2010(d)

22.4

27.0

18.7

132.9

10.6

154.4

5.6

0.3

0.2

2012(e)

24.1

29.7

20.0

91.9

4.0

232

11.0

0.0

0.0

d-a

1.6

0.4

2.5

-19.8

-1.1

-73.9

2.1

0.3

0.0

d-b

1.7

0.4

2.3

16.9

0.6

-67.2

0.7

0.2

0.2

d-c

0.9

0.5

1.2

-0.1

-0.3

-17.4

2.9

0.3

0.1

e-d

1.7

2.7

1.3

-41

-6.6

77.6

5.4

-0.3

-0.2

[7월 전국]
평균 기온은 25.5, 평균 최고기온은 29.7, 평균 최저기온은 22.0로 평년(24.5, 28.8, 21.1)
일최고기온 30이상인 일수는 14.8일로, 평년(12.5)보다 많았음.

강수량은 287.4mm로 평년(289.7mm)99%였고, 강수일수는 13.9일로 평년(14.4)보다 0.5일 적었음. 일조시간은 164.0시간으로 평년(147.9시간)111%였음.

20117월과 비교하여 평균최고기온은 높았으며, 평균기온과 평균최저기온은 비슷했음. 강수량은 204.1mm적었고, 강수일수는 5.5일 적었음. 일조시간은 49.8시간 많았음.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요소(전국)

2012

7(a)

2011

7(b)

7월 평년값

(1981-2010)

(c)

작년차

(a-b)

평년차

(a-c)

1973년 이후 순위

(5위 이내)

평균기온()

25.5

25.1

24.5

0.4

1.0

 

평균 최고기온()

29.7

28.9

28.8

0.8

0.9

 

평균 최저기온()

22.0

22.1

21.1

-0.1

0.9

 

강수량(mm)

287.4

491.5

289.7

-204.1

-2.3(99%)

 

강수일수()

13.9

19.4

14.4

-5.5

-0.5

 

일조시간(hr)

164.0

114.2

147.9

49.8

16.1

 

일최고기온 30이상()

14.8

12.5

12.5

2.3

2.3

 

1시간강수량 30mm이상()

0.8

1.4

0.7

-0.6

0.1

 

일강수량 80mm이상()

0.6

1.5

0.7

-0.9

-0.1

 

  연대별 기상요소 값

연도

평균

기온()

평균

최고

기온()

평균

최저

기온()

강수량

(mm)

강수

일수

()

일조

시간

(hr)

일최고기온 30이상

()

1시간

강수량 30mm

이상()

일강수량 80mm

이상()

1911-1920(a)

24.4

29.1

20.8

326.2

14.9

203.6

12.6

0.0

0.9

1921-1930

24.7

29.2

21.2

477.0

17.4

169.0

13.0

0.0

1.5

1931-1940(b)

24.6

29.4

21.2

385.0

16.3

182.2

13.2

0.2

1.1

1941-1949

24.6

29.9

20.9

269.9

15.9

210.4

15.3

0.4

0.2

1954-1960

24.0

28.2

21.1

422.0

19.1

138.7

10.6

1.0

1.0

1961-1970

24.6

28.4

21.7

446.3

18.1

114.0

10.0

1.9

1.4

1971-1980(c)

24.7

28.8

21.7

288.2

15.2

114.7

11.2

0.6

0.5

1981-1990

24.6

28.4

21.5

372.8

16.5

135.0

9.4

0.8

1.1

1991-2000

25.4

29.2

22.2

322.7

14.7

142.3

13.2

1.0

0.9

2001-2010(d)

24.8

28.3

22.0

488.6

17.6

82.8

9.5

1.6

1.7

2012(e)

25.4

29.0

22.4

448.9

17.0

144.0

14.0

2.0

1.0

d-a

0.4

-0.8

1.2

162.4

2.7

-120.8

-3.1

1.6

0.8

d-b

0.2

-1.1

0.8

103.6

1.3

-99.4

-3.7

1.4

0.6

d-c

0.1

-0.5

0.3

200.4

2.4

-31.9

-1.7

1.0

1.2

e-d

0.6

0.7

0.4

-39.7

-0.6

61.2

4.5

0.4

-0.7

*8, 전국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적었음

전국

- 평균기온은 26.4, 평균 최고기온은 30.7, 평균 최저기온은 23.1로 평년보다 각각 1.3, 0.9, 1.6높았으며, 평균기온은 1973년 이후 다섯 번째로 높았고, 평균 최저기온은 두 번째로 높았음.

일최고기온 30이상 일수18.6일로 평년보다 2.6일 많았으며, 작년(2011)에 비해서는 5.1일 많았음.

- 평균 강수량은 408.5(평년대비 149%)로 평년보다 133.6많았으며, 1973년 이후 다섯 번째로 많았음. 평균 강수일수는 16.4일로 평년보다 3.2일 많았으나, 작년에 비해 1.3일 적었음

일강수량 80mm 이상 일수1.4일로 평년보다 0.7일 많았으며, 1973 이래 세 번째로 많았음.

- 일조시간은 155.9시간으로 평년에 비해 17.8시간 적었음.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요소(전국)

2012

8(a)

2011

8(b)

8월 평년값

(1981-2010)

(c)

작년차

(a-b)

평년차

(a-c)

1973년 이후 순위

(5위 이내)

평균기온()

26.4

25.2

25.1

1.2

1.3

최고 5

평균 최고기온()

30.7

29.2

29.8

1.5

0.9

 

평균 최저기온()

23.1

22.2

21.5

0.9

1.6

최고 2

강수량(mm)

408.5

282.5

274.9

126.0

133.6(149%)

최고 5

강수일수()

16.4

17.7

13.2

-1.3

3.2

 

일조시간(hr)

155.9

109.5

173.7

46.4

-17.8

 

일최고기온 30이상()

18.6

13.5

16.0

5.1

2.6

 

1시간강수량 30mm이상()

1.2

1.3

0.7

-0.1

0.5

 

일강수량 80mm이상()

1.4

0.6

0.7

0.8

0.7

최고 3

뇌전일수()

3.6

3.4

3.8

0.2

-0.2

 

 

연대별 기상요소 값

연도

평균

기온

()

평균

최고

기온()

평균

최저

기온()

강수량

(mm)

강수

일수

()

일조

시간

(hr)

일최고기온 30

이상()

1시간

강수량 30mm

이상()

강수량 80mm

이상()

뇌전

일수

()

1973-1980(a)

24.8

29.5

21.0

221.6

11.7

187.1

15.3

0.5

0.5

2.1

1981-1990(b)

25.3

30.1

21.5

240.2

12.1

191.8

17.0

0.6

0.6

3.3

1991-2000(c)

24.9

29.5

21.3

303.9

13.4

172.3

14.9

0.8

0.9

3.5

2001-2010(d)

25.2

29.7

21.7

280.4

14.1

156.9

16.1

0.7

0.7

4.6

2012(e)

26.4

30.7

23.1

408.5

16.4

155.9

18.6

1.2

1.4

3.6

d-a

0.4

0.2

0.7

58.8

2.4

-30.2

0.8

0.2

0.2

2.5

d-b

-0.1

-0.4

0.2

40.2

2.0

-34.9

-0.9

0.1

0.1

1.3

d-c

0.3

0.2

0.4

-23.5

0.7

-15.4

1.2

-0.1

-0.2

1.1

e-d

1.2

1.0

1.4

128.1

2.3

-1.0

2.5

0.5

0.7

-1.0

     

20136(전국의 기후특성) 1973년 이래 가장 높은 평균 기온을 보였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기온) 평균기온은 22.6(평년대비 +1.4, 작년대비 +0.5), 평균 최고기온은 27.7(평년대비 +1.2, 작년대비 +0.4), 평균 최저기온은 18.6(평년대비 +1.9, 작년대비 +0.6)로 모두 평년보다 높았으며, 평균기온과 평균 최저기온은 1973년 이래 가장 높았고, 평균 최고기온은 네 번째로 높았음.

- 1~3(최저), 29~30(최고) 동두천, 수원, 청주 등 1~14개 지점에서 6월 평균기온 극값이 경신됨

(강수량) 평균 강수량은 101.1mm(평년대비 65%, 작년대비 150%)로 평년보다 적었고, 강수일수는 10.2(평년대비 +0.5, 작년대비 +2.2)로 평년보다 적었음.

(일조시간) 일조시간은 188.9시간(평년대비 104%, 작년대비 102%) 으로 평년과 비슷했음.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요소(전국)

2013

6(a)

2012

6(b)

6월 평년값

(1981-2010)

(c)

작년차

(a-b)

평년차

(a-c)

1973년 이래 순위

(5위 이내)

평균기온()

22.6

22.1

21.2

0.5

1.4

최고1

평균 최고기온()

27.7

27.3

26.5

0.4

1.2

최고4

평균 최저기온()

18.6

18.0

16.7

0.6

1.9

최고1

강수량(mm)

101.1

74.7

158.6

26.4 (150)

-57.5 (65)

 

강수일수()

10.2

8.0

9.7

2.2

0.5

 

일조시간(hr)

188.9

185.2

181.4

3.7 (102)

7.5 (104)

 

운량(10)

6.3

6.4

6.3

-0.1

0.0

 

일최고기온 30이상일수()

7.7

5.6

5.1

2.1

2.6

최고4

일강수량 80mm이상일수()

0.3

0.1

0.3

0.2

0.0

 

1시간강수량 30mm이상일수()

0.2

0.0

0.1

0.2

0.1

 

  연대별 기상요소 값

연도

평균

기온

()

평균

최고

기온

()

평균

최저

기온

()

강수량

(mm)

강수

일수

()

일조

시간

(hr)

운량

(10)

일최고기온 30이상

일수()

일강수량 80mm이상일수()

1시간강수량 30mm이상

일수()

1973-1980(a)

20.9

26.0

16.5

166.4

11.2

185.6

6.6

3.5

0.3

0.1

1981-1990(b)

21.1

26.4

16.4

162.0

9.6

193.6

6.4

4.8

0.3

0.1

1991-2000(c)

21.1

26.3

16.6

163.2

9.8

177.5

6.4

4.7

0.4

0.2

2001-2010(d)

21.6

26.9

17.0

150.7

9.8

173.1

6.1

5.8

0.3

0.2

2013(e)

22.6

27.7

18.6

101.1

10.2

188.9

6.3

7.7

0.3

0.2

d-a

0.7

0.9

0.5

-15.7

-1.4

-12.5

-0.5

2.3

0.0

0.1

d-b

0.5

0.5

0.6

-11.3

0.2

-20.5

-0.3

1.0

0.0

0.1

d-c

0.5

0.6

0.4

-12.5

0.0

-4.4

-0.3

1.1

-0.1

0.0

e-d

1.0

0.8

1.6

-49.6

0.4

15.8

0.2

1.9

0.0

0.0

20137

  기온 및 강수량 현황

[기온]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6.3로 평년(24.5)보다 1.8높았음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상순 후반부터 열대야와 폭염이 나타났으며, 중부지방에서도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이 있었음

7월 제주도 열대야일수는 26.5일로 1973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남부지방은 8.7일로 1973년 이후 3번째로 많았음

[강수량] 7월 전국 강수량은 302.0로 평년(289.7)과 비슷하였음

7월 중부지방 강수일수는 21.2일로 1973년 이후 3번째로 많았으나, 제주도의 경우 강수일수는 4일로 1973년 이후 가장 적었음

특히,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위치하였던 8일부터 27일까지 중부지방,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강수량은 평년대비 각각 126%, 15%, 4%로 강수량의 남북편차가 매우 컸음

  

평년대비 기상요소 값

요소(전국)

2013

7(a)

2012

7(b)

7월 평년값

(1981-2010)

(c)

작년차

(a-b)

평년차

(a-c)

1973년 이래 순위

(5위 이내)

평균기온()

26.3

25.5

24.5

0.8

1.8

최고4

평균 최고기온()

30.2

29.7

28.8

0.5

1.4

 

평균 최저기온()

23.2

22.0

21.1

1.2

2.1

최고2

강수량(mm)

302.0

287.4

289.7

14.6(106)

12.3(101)

 

강수일수()

16.3

13.9

14.4

2.4

1.9

 

일조시간(hr)

150.9

164

147.9

-13.1(92)

3.0(102)

 

운량(10)

7.5

7.1

7.1

0.4

0.4

 

일최고기온 33이상일수()

4.9

6.1

3.9

-1.2

1.0

 

일강수량 80mm이상일수()

0.6

0.6

0.7

0.0

-0.1

 

1시간강수량 30mm이상일수()

0.7

0.8

0.7

-0.1

0.0

 

 

연대별 기상요소 값

연도

평균

기온

()

평균

최고

기온

()

평균

최저

기온

()

강수량

(mm)

강수

일수

()

일조

시간

(hr)

운량

(10)

일최고기온 33이상

일수()

일강수량 80mm이상일수()

1시간강수량 30mm이상

일수()

1973-1980(a)

24.5

28.8

21.0

228.0

13.7

165.3

6.9

4.1

0.4

0.4

1981-1990(b)

24.3

28.6

20.9

287.5

14.3

157.1

7.2

3.6

0.6

0.6

1991-2000(c)

24.7

29.1

21.1

242.5

12.9

163

6.8

4.7

0.6

0.5

2001-2010(d)

24.4

28.6

21.2

339.1

15.9

123.8

7.3

3.4

0.9

0.9

2013(e)

26.3

30.2

23.2

302.0

16.3

150.9

7.5

4.9

0.6

0.7

d-a

-0.1

-0.2

0.2

111.1

2.2

-41.5

0.4

-0.7

0.5

0.5

d-b

0.1

0.0

0.3

51.6

1.6

-33.3

0.1

-0.2

0.3

0.3

d-c

-0.3

-0.5

0.1

96.6

3.0

-39.2

0.5

-1.3

0.3

0.4

e-d

1.9

1.6

2.0

-37.1

0.4

27.1

0.2

1.5

-0.3

-0.2

 

  위의 기상자료를 보면 작년 금년 전체적으로 수십년만의 폭염이며 강수량 역시 금년에 남부지방은 15% 에 불과할 정도로 가뭄이 심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극한의 자연조건으로 이정도의 녹조 발생은 어떻게 보면 4대강으로 인한 수질개선과 수량확보로 적게 발생했다는 추정도 가능합니다.

 

4. 유속이 빨라지면 녹조가 사라지는가?

 

과학을 하는 환경 공학과 교수들이 구체적인 시뮬레이션이나 모델링도 없이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녹조가 없고 물이 정체되면 녹조가 생긴다는 주장을 버젓이 하는데 한심할 뿐입니다.

북한강의 평화의 댐 의암호 화천호 소양강 팔당댐등 많은 호수들에서 녹조 발생은 강보다 적거나 없습니다.

우리동네 사방댐도 규모가 겨우 5백평 정도에 불과하고 일년내내 물을 가두어 두는데도 녹조가 생기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유속이 녹조발생에 있어서 근본적인 원인이나 변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호수라도 부영양화 물질인 인성분의 유입이 적고 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이 상승하지 않는다면 녹조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염물질 차단을 하는 근본 대책을 세워야지 정치적 관점에서 4대강이 원인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만일 보를 철거했는데도 녹조가 발생하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
추가내용
.............................................................................................
결론: 녹조 원인중 총인농도와 수질은 개선되었고 일조량이나 기온은 예년에 비해 엄청나게 높았으며 강수량 역시 예년의 15%에 불과한 상황등을 감안하면 작년이나 금년의 녹조는 불가피하게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기후적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저는 지금의 4대강은 보가 너무 많다는 생각입니다.
절반 정도는 철거를 해야 한다고 보지만 나머지는 그대로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서울과 수도권의 2천만명이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북한강의 소양 의암댐, 팔당댐과 남한강의 충주댐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금 그 댐들을 건설한다고 하면 환경단체에서는 틀림없이 반대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여름 장마에 강수량의 절반이상이 쏱아져 바다로 흘러가는 기후에서는 물을 보관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령 보가 없다고 하더라도 도시등에서 나오는 생활하수나 오염물질은 제거해야 하는데 보가 있으므로 더욱 강력하게 유입을 억제하고 정화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애초에는 녹조가 4대강 보라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는데 구체적으로 추적을 해보니 이게 그렇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철저하게 과학적 검증을 거쳐서 주장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정치적 입장이 아닌 과학자나 환경공학회에서 과학적으로 조사를 하고 그 조사의 결론에 바탕을 둔 결정을 했으면 합니다.

한편으로 언론과 시민단체 야당들의 주장은 너무 선동적이라는 것입니다.

보의 세굴 역행침식 녹조등 문제점들에 대해서 정치공세가 아닌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사업을 보완하고 유지비용이 더든다면 매몰하고 철저하게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접근을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