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005년 10월이던가요, 황우석에 대한 MBC PD수첩의 보도가 있었고, 그 다음에 황빠들이 난동을 부렸지요. 그 때 서프라이즈는 황빠들의 소굴이 되었습니다. 노빠들이 황빠로 변신해서 난동을 부리는 것을 보고 저는 기가 막혔습니다. 왜 저들은 상식과 어긋나는 난동을 부리는 것일까? 상식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도무지 그들이 가진 상식이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정치적 지향점은 저와 같거나 비슷하지만, 더 이상 그들과 같이 어울리면 안 된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서프라이즈를 떠나 조인스 토론방 정치행정마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저는 연말까지 서프라이즈 대문글에 오른 247개의 글을 저장해 두었습니다. 나중에 이 글들을 보면 글을 쓴 당사자들이 부끄러워 죽을 지경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격암이라는 한 황빠가 쓴 글을 요즘도 가끔 다시 읽어 보곤 합니다. 격암은 제가 제일 미워하고 싫어했던 황빠입니다.(뽀띠라는 닉네임을 쓴 황빠도 있습니다.)  

이것도 떡밥이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