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정당의 공천이 객관적이거나 상식적인 기준이 없이 과거에는 보스의 입맛대로 최근에는 파벌의 나눠먹기나 파워게임으로
진행이 되어 불복하고 잡음이 많았는데요

지난 총선때 민주당이 박경철과 박재승을 영입하여 전권을 주고 공천을 진행했는데 ㅅ\ 당시 여론은 환영하였지만
결과는 공천 실패였다고 봅니다
공천은 당의 정체성과 부합하느냐 당선 가능성이 있느냐 이 두가지가 관건인데 이 두부분에서 다 실패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나라당도 외부인사를 공천에 포함하고 민주당은 시민 배심원단이라는 제도를 만들려고 하는데
정당이 공천을 외부인에게 맡긴다는 것이 합당한지 의문입니다

첫째는 당의 사정이나 출마인사들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 정당인인데 그걸 스스로 못하고 외부에 맡길만큼 능력이 안된다는 이야기고
둘째는 외부인사가 어떻게 사람들을 다 알아서 올발선택을 한다는건지
     또 그 외부 인사는 얼만큼 믿을수 있는지요
세째로는 당원이 당원으로서의 가장 큰 권리인 후보자 선출권을 박탈당한다는 것인데 이러고도 참여정치를 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네빼로 공천은  당에 대한 충성이나 정체성의 부합과 당선 가능성 이 두가지를 봐야 하는데요

특히 민주당의 경우 시민 배심원단이라면 거의 시민단체 주축인데 그 분들의 성향이야 대체로 알수 있는 것이고 그 사람들이 정말 공정한 공천을 할 수 있을까요
그 두가지를 조화시키는 공천을 한다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정체성과 당선 가능성 이두가지를 가장 중요하게 볼때  (도덕성이나 법적 하자는 기본적으로 당연하게 검증하는 것이고요 다만 이 경우도 명백한 법적 하자나 최소한의 부분에 그쳐야지 자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사용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당원들의 투표 50% 반영하고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3회 조사하여 평균치로 나누어 50% 반영하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사족으로는 이번 시민 배심원단은 정세균의 당권장악 프로젝트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