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에 찬성하고  있음에도 이번 세제개편 발표가 불편했던건 제 기억에 박근혜는 증세없이 복지할꺼라 공약했었기 때문입니다.

미어샤이머는 정책부분에서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설명합니다

왜냐면 거짓말의 비용이 진실을 말하는거보다 클때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에 현실주의 이론을 적용했을때, 거짓말이 비용이 크니 정치인들은 거짓말을 안하려한다는 분석이 들어맞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민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이번정권을 공격하고 싶다면 거짓말을 했다는 부분부터 집고 넘어가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본인들도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인걸까요?)

증세가 필요하다는 분명한 사실을 두고 필요없다고 뻔뻔하게 군것을 지적할 필요성을 느끼시는 사람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