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xAB4N5AVOs0&list=PLSbVLObGbRKXjyAYF0pQazkcCeRe0ulaR


 

누가 정규재 씨의 시리즈를 추천해 줘서 그 중에 7개를 보았습니다. 6번째 동영상부터 뭔가 이상야릇하다 싶더니, 7번째 동영상을 보다가 폭소가 터졌습니다. ^ ^ 경제학으로도 사람을 웃길 수 있다는 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정규재 씨의 주장은, 2008년 리먼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강만수가 고환율정책을 썼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다면 외환위기가 올 뻔했다... 이런 주장입니다. 저는 정규재 씨의 주장에 반대하며, 일부 주장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의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정말 일본의 금융사들이 롤오버를 안 해줘서 생긴 것이었을까요? 종금사와 단자사들이 저리의 엔을 빌려서 고리로 아시아 각국에 빌려주고, 이자를 따먹고 있다가 태국발 외환위기+일본의 BIS 비율 맞추기용 대출 축소로 돈을 갚아줘야 하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