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에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네요. (여론조사 전문은 여기를 클릭

1. 우선  박근혜 지지율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지난 여론조사와 같지만 부정적인 평가는 1.3% 상승했네요. 신뢰수준이 ± 2.0%p인 것을 감안하면 6월 네째주부터(6월 4주와 7월 3주는 29.9% - 27.0% = 2.9%여서 신뢰범위 이상이지만... 대략 패스) 부정평가 비율은 '고정적'이라고 볼 수 있겠고 역시.... 우리 국민들은 '조용히 있으면 중간은 한다'라는 속담을 꽤나 좋아하는 것 같네요.


2. 정당별 지지율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0.8%p 상승한 46.8%, 민주당은 2.5%p 하락한 23.2%로 나타나, 양당 격차는 23.6%p로 벌어졌다. 국정원 국정조사 증인 채택 불발로 장외투쟁을 선언한 민주당은 지지율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통합진보당이 3.4%, 정의당이 0.9% 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0.9%p 증가한 22.7%로 나타났다.

새누리당의 지지상승률은 신뢰수준 범위 내이니 무시한다고 쳐도 민주당의 2.5% 하락은 유의미하죠. 이 지지도의 하락을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3.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

안철수 의원이 신당을 창당할 경우에는 새누리당이 39.5%, 안철수 신당이 25.1%, 민주당은 14.6%로 응답해, 1주일전 대비 안철수 신당만 0.5%p 상승하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각각 1.1%p, 0.3%p 하락했다. 새누리당과 안철수 신당과의 격차는 14.4%p로 소폭 좁혀졌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2.8%, 정의당이 1.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0.4%p 증가한 14.8%로 나타났다.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 포함 세 당의 지지율이 신뢰범위 내이니 보합세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견고하니 이제 안철수의 역량 발휘만 남았겠죠.



점심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