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차별을 무슨 역사성과 유전성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역사성이라는게 신라시대때부터라면 이미 천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존재한다는게 환타지고 유전성은 그보다 더한 환타지다. 

지역차별의 근본은 지역발전의 차이다. 이는 한국만의 상황이 아니라 중국 미국등등 이촌향도 혹은 인종간의 계급차이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이다.
과거 경제발전을 생각해본다면 경남과 수도권에 공장이 집중되었고 전라도는 농촌지역이였다. 그래서 전라도에서 경상도와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인구가 많앗고 그런 사람들은 가진게 없는 저소득층이였고 어렵게 할다보니 범죄도 저지르고 사기도 치고 하겠지 그런 한두건의 사건들이 쌓이고 쌓여서 낙인찍기가 된것이고 쉽게 생각해서 지금의 조선족들의 시선이 좋지 않는 이유와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이방인이 문제를 일으키면 그게 몇배 더 큰 잘못이 되는것이다. 

중국의 예를 들어보면 현재 중국은 동부를 열심히 개발하여 서부는 상대적으로 뒤떨어져있다. 중국 인구가 얼마인가? 서부 사람들이 동부로 엄청나게 몰려왔고 그로 인해 서부사람들과의 트러블로 지금 중국은 서부사람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 이게 바로 지역감정과 지역차별로 연결된다. 

이런 경제사회적 이유에 더해 정치적으로 지역감정을 이용한 선거가 바로 71년과 89년 대선이다. 
정치적 지역감정은 경제사회적 지역감정에 불을 붙이고 폭발시키는 기폭제역활을 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