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의 거지여왕 퍼포먼스가 BBC로부터 초청을 받았으나, 일베가 무차별 메일을 보내 BBC가 초청 취소를 했다고 기사를 쓰고, 변희재를 비난했던 한겨레가 반론보도와 정정보도 기사를 냈군요.
변희재가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를 하고, 한겨레에 사실관계를 왜곡해서 보도한 것에 대해 정정보도를 하지 않으면 한겨레에 명예훼손으로 소송하겠다고 선포하자, 한겨레가 꼬랑지를 내렸습니다. 왜 애초에 허위 보도를 해 망신을 당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적 경향성을 드러내는 것은 좋은데 fact는 확인해 가면서 기사를 쓰야 합니다. 몇 년전부터 한겨레가 fact 무시, 왜곡, 내용과 무관한 제목 뽑기 등을 예사로 하더군요. 결국 변희재에게 한방 먹었습니다.

1. 정정보도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7769.html
2. 이재성의 <낸시랭과 아무개의 경우>, 하단의 반론보도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83821.html
3. BBC의 낸시랭 초청이 일베의 메일로 취소되었다는 한겨레 기사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836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