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대회 파문…'전라도 비하' 댓글 위험수위
http://news.naver.com/main/list.nhn?mode=LSD&mid=sec&sid1=104


 

요즘 저도 열심히 지역차별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 가입 권유를 하고 다닙니다.


 

예상했던 반응도 있고, 아닌 반응도 있고... 조만간 이 문제는 한번 보고하겠습니다.


 

위에 링크한 기사에 나오는 책 평론가 최보기라는 분을 개인적으로 좀 압니다. 전화를 드려 취지를 설명하고 가입을 권유했는데... OK를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분의 선배 중에 광주연합뉴스에 계시는 분이 있어서 통화를 하다가 이 문제로 열변을 토했나 봅니다.


 

이 문제에 대한 조직적 대응이 있어야 하고, 못된 놈들이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하고,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광주 사람들이 좀 나서라. 오죽하면 서울에 있는 사람들이 이런 활동(시민행동)에까지 나서겠느냐...


 

이런 말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기자가 전화를 해와서 이 분이 나름대로 설명을 하고, 시민행동에 직접 전화해서 취재를 해라... 이렇게 말했는데 이번 기사는 일단 이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언론사 내부에서 정했다고 하네요.


 

시민행동 이름이 직접 거론되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암튼 시민행동의 취지와 명분에 대해서는 점차 알려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명분에 동의하시는 아크로 회원님들도 가급적 주변에 많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사람들 만나본 느낌으로는...


 

광범위한 대중의 호응을 얻는 것이 불가능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