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왜 친노세력을 나는 양아치세력으로 부르는지 충분한 근거를 대고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자 쓴 글이다. 또한 이글을 보고 불편해할 노빠들에게 자신들이 논리적으로 불리하다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밝히고자 한 의도도 같이 포함한다. 반론은 언제나 환영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자.

이번 NLL사태로 친노라는 집단은 민생과는 별로 상관없는 노무현의 NLL포기 여부라는 민중의 시각에서 볼때 극히 사소하기 짝이 없는 사안을 놓고 정치권을 정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놓고도 해결은 커녕 문제만 커지게 만들어 놓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단임이 드러났다.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의무가 지지자들의 바람을 들어주고 이익으로 돌아가게끔 행동을 하는 것일텐데 친노는 이러한 지지자들의 바람에 대해서는 귀를 막은 듯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고 대신 자신들의 교주인 노무현의 명예 회복만이 자신들이 지상과제이고 이를 통한 민주당 계파투쟁에서의 승리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마디로 민주당 지지자들의 돈으로 얻어먹고 사는 처지에 목소리만 크고 지지자들에게 눈을 흘기는 양아치 집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양아치집단이 설치도록 내버려두는 민주당의 구조 또한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하겠다. 이런 몰상식한 민주당의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양아치 집단을 빨리 말소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급하다 하겠다.

친노가 양아치집단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노빠들에게 묻고 싶다. 정치인들이 지지자의 이익을 확보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는 나의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노무현의 명예회복이 우선인가 차별받는 지지자들의 명예회복이 우선인가? 아니 지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지역차별의 해소에 대해서는 관심이나 있는가? 지지자들의 표를 받았으면 밥값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여기 기사가 하나 있는데 제목이나 한번 보라

‘호남비하’도 국정원 대북심리전인가보편적 인권 문제로 전선 옮겨야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937

친노는 민주당에서 빌어먹고 있는 주제에 왜 이런 주제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가? 지지자들 뿐만 아니라 여기 한기자와 같이 비민주당 지지자도 목소리높여 부당함을 지적하고 있는데 명색이 민주당의 밥을 먹고 있는 더군다나 당내 최대 지분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새누리에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은 차치하고 일언 반구도 없다는 현실을 지지자들에게 어떻게 이해시키려하는지 밥값은 하는 거 맞는지 물어보고 싶다.

노빠에게 다시 물어본다. 노빠가 지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밝혀라. 그리고 노빠가 이해하는 민주당의 지향점이 노빠가 지향하는 가치랑 일치하는지 다시 물어보라. 그리고 민주당지지자들에게 명확하게 밝혀라. 언제까지 탁란정치를 할 생각인가? 남의 집에 들어와서 제집인양 행세하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고 어떠한 논리로도 옹호받기 힘들다. 양아치짓은 이제 많이 봤다아이가. 계속 호남의 표를 얻을 생각이면 왜 호남비하보다 노무현의 명예회복이 우선인지 지지자들을 먼저 설득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돌려줘라.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남아있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