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dlandia: The Rise and Fall of Henry Ford’s Forgotten Jungle City”

"헨리 포드의 잊혀진 정글 도시 Fordlandia의 부침(浮沈)"

오늘은 뉴욕대학교의 그레그 그랜딘 교수와 함께 그의 신간 "포들랜디아: 헨리 포드의 잊혀진 정글 도시의 부침"에 관해 말씀을 들어본다. 이 책은 1920년대 세상에서 가장 부자였던 헨리 포드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는 브라질 아마존의 심장 깊은 곳에 고무 플랜테이션과 '미국 중서부 공장 도시'를 본딴 미니어처 도시를 만들고자 시도했다.

Guest:

Greg Grandin, 뉴욕대 라틴 아메리카 역사학 교수. 『Fordlandia: The Rise and Fall of Henry Ford’s Forgotten Jungle City』는 그가 최근에 쓴 책이다.

 

AMY GOODMAN: 우리는 이 논의의 주제를 넓히기를 바라는데, 온두라스에서 라틴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특히 당신이 방금 쓴 흥미로운 책 『Fordlandia: The Rise and Fall of Henry Ford’s Forgotten Jungle City』까지 이야기해보자. 이 책은 1920년대 세상에서 가장 부자였던 헨리 포드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는 브라질 아마존의 심장 깊은 곳에 고무 플랜테이션과 '미국 중서부 공장 도시'를 본딴 미니어처 도시를 만들고자 시도했다. 매우 매혹적인 외모(매력)하며, 미국의 대 라틴아메리카 정책을 바라봄에 있어, 특히 미국 자동차 산업의 '사망'과 관련하여 흥미롭다.

그럼, 포들랜디아가 무엇인가?


GREG GRANDIN: 음. 포들랜디아는 250만 에이커에 달하는 양도허가를 받은 토지 중 핵심부 도시였다. 이는 작은 미국의 州인 커넥티컷, 델라웨어, 때로는 테니시에 비교될만큼의 크기를 가졌다. 그리고 포드는 라텍스를 제어하려 시도했다. 이는 1920년대에 절정에 달했다. 그는 '고무'만 빼고 모든 원료를 통제했고, 차를 만들 때 들어가는 모든 원자재를 소유했다. 그래서 그는 아마존으로 날아갔고, 브라질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는 그 이상의 의미가 되었다. 헨리 포드는 꽤나 통이 큰 역사적 인물이었다. 그 일은 이제 아메리카와 아메리카나(미국적인 것)를 수출하려는 시도가 되었고, 아마조니아에 아메리카나를 덧씌우기 위한 것이고, 아마존의 심장 깊숙한 곳에 미국 중서부의 작은 타운을 자기복제해내는 것이었다.

JUAN GONZALEZ: 물론 포드는 당시 그는 1세대 주요 자본가로서 그의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임금을 주었고, 이를 통해 노동자들이 그들이 스스로 만든 자동차를 살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도록 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전설적인 인물로 남아 있다. 그렇지 않은가?


GREG GRANDIN: 그렇다.


JUAN GONZALEZ: 그의 노동 정책에 대해 말해달라. 노동자들을 어떻게 이동시켰나.


GREG GRANDIN: 알았다.


JUAN GONZALEZ: 그는 브라질에서 언제 자리를 잡았나?


GREG GRANDIN: 포드는 포디즘(포드주의)로 유명하다. 이는 만약 당신이 노동자들에게 일당 5달러를 지불하면, 이를 통해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생산물들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고, 이로써 시장은 확장되며, 따라서 이윤은 사실상 높은 임금에 의존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신념이다. 이는 오랫동안 미국 자본주의의 핵심요소였고, 물론 또한 (생산 공정을 간단한 구성요소로 잘게 쪼갠) 그의 혁명적인 조립 라인 공정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모든 것이 1910년대 초기에 일어난다.
 
그가 포들랜디아를 세우는 1920년대까지, 포드는 여전히 자본주의를 민주화한 사람으로 세상에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상 생산현장에서는 그는 꽤나 잔인한 反노조 프로그램에 의지하게 되었다. 그는 Harry Bennett (참조1, 참조2)라는 폭력배에게 의지하면서,  (한 역사학자가 전체주의 국가에 비유한) 폭압적 방식으로 작업현장의 기율을 잡았다. 그리고 그래서 여러 면에서 포들랜디아는 잃어버린 순결과 역사의 구세주가 되는 역할을 탈환하는 포드의 시도였다. 포드는 자본주의의 대혁신을 이뤄냈으나, 그는 그의 남은 인생 대부분을 램프의 요정을 다시 병 속에 집어넣는 데 (엎지른 물을 담는 데) 허비했다. 어던 면에서 그는 마법사의 도제(견습공)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는 미국의 사회개조를 위한 여러가지 실험을 시도했다.  그는 북부 미시건 주에 농업과 공업이 균형을 이루는 (그가 칭하길) '작은 마을 산업'을 세웠다. 지금은 이들이 산업자본주의의 막강한 파워를 감당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는 점점 더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외골수적이고 별종이 되어갔다.  여러가지 면에서 포들랜디아는 그의 인생에서 '사회를 어떻게 조직할지'에 관한 꽤나 독특한 아이디어들의 종착역이다.

 
JUAN GONZALEZ: 그는 노동자들을 작업장에서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삶 전체를 통제하였다.

GREG GRANDIN:  그렇다.

JUAN GONZALEZ: 그는 그의 종업원들을 감시했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그들이 무엇을 즐기는지 지켜봤다. 그는 또한 그런 감시체제를 브라질로 가지고 왔지 않은가?

GREG GRANDIN: 그렇다. 그것은 강렬한 가족주의(가부장주의)와 강렬한 감시체제의 결합이었고, 감시체제는 미국에서 가부장주의 역할이 실패하자 부분적으로 증가했다.

브라질에서는 그것은 사회적 통제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금주령을 수출했다. 그는 음주를 싫어했으나, 그것은 브라질의 법률은 아니었다. 또한 그는 브라질 노동자들의 식단을 규제하려 하였다. 그는 건강식품광(狂)이었다. 그래서 그는 그들에게 100% 쌀과  100% 밀 빵과 미시간 복숭아와 오트밀 통조림을 먹였다. 그는 또한 그들의 오락시간까지 통제하려 들었다.



JUAN GONZALEZ: 그는 또한 삼바 춤을 대신하기 위해 스퀘어 댄스(미국 전통 춤)을 들여왔다.

GREG GRANDIN: 포드는 미국 전통춤의 열렬한 지지자였다. 그는 현대의 춤은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재즈를 싫어했다. 그는 재즈는 너무 관능적이고 퇴폐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국에서, 그는 폴카와 왈츠와 스퀘어 댄스를 구출하였고, 브라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AMY GOODMAN: 포들랜디아에 관한 오래전 영상을 틀어보겠다. 이는 1944년 미국이 만든 다큐멘터리 "아마존 어웨이큰"의 한 장면이다. 이는 왈트 디즈니가 만들었고, 인터-어메리칸 어페어스의 미국 코디네이터가 주문했다.




NARRATOR: 당대의 아마존 개척자 중에서 다른 이들의 표상이 되는 사람은 바로 헨리 포드이다.  타파조 강에서의 포드의 고무 개발은 역사적인 규모를 가진 사업이다. 여기, 200만 에이커의 정글이 고도로 현대화된 플랜테이션 농장으로 변했고, 엄청난 규모의 고무 생산이 가능하다. 

미개척지 깊은 곳에 위치한 이 모델 커뮤니티는 세부적인 항목까지 자족적인 도시이다. 이는 독자적인 발전소(?)를 갖고 있었고, 전기 조명과 전화시설을 갖추었고, 현대적 공구들을 완벽히 갖춘 기계공장도 갖고 있다. 비영리 가게와 상점이 있어서, 노동자들은 음식과 의류를 살 수 있다. 현대적인 도로 건설장비가 있고, 200마일의 도로가 벌써 플렌테이션 농장으로 뻗어 있었다. 17000 에이커의 정글이 정리되어 개간되었다. 

과학과 기술은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우량종 고무 나무의 생산을 가능케 하였다. 포드는 엄선된 종자와 슈퍼 고무 나무들을 키우기 위해 활용할 땅을 찾기 위해 아시아를 비롯하여 아마존의 먼 오지를 샅샅이 뒤졌다.  야생 고무 나무들은 매년 3~4 파운드의 고무를 생산해 낸다. 하지만 재배된 나무들은 그것의 두세배를 생산하고, 그들의 산출량은 다 자란 나무만큼이나 증가한다. 라텍스를 가공하면, 고무는 다루기 편리하고 선적 공간에 저장하기 쉬운 형태로 축소된다.

「과학적 관리」라는 플랜테이션의 슬로건은 인적 자원에까지 확장 적용된다. 이 정책의 일관성은 5000여명의 주민들이 정글에서 건겅하고 행복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재화를 제공받는다. 노동자의 주택은 청결하며 상쾌하고 현대적 시설들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플랜테이션 농장에 살고 있는 여러 가족들은 제공되는 편의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들의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주어진다. 농장 전역에 7개의 현대적 학교가 설립되어 있어, 1200여명의 아이들이 전부 입학할 수 있다. 대도시의 아이들은 아마도 이 어린이들을 부러워할 것이며, 이 아이들은 건강한 시골 환경에서 자연 문화와 위생 뿐만 아니라 3R을 교육받는다. 엄마가 일하러 가야하는 경우, 그런 어린 아이들을 위한 종일 탁아소도 있다. 여기, 어린이들은 최상의 보호를 받고, 과학적으로 균형이 맞춰진 음식을 제공받는다. 그 어떤 최상의 것도 이 아이들에게는 충분하지 않다. 이 아이들은 미래의 아마존 정복자이기 때문이다. 여기 그들이 온다. 탁아소가 끝날 시간이 되어, 동생을 집에 데려가기 위해 손수 나섰다. 여기서 교통수단은 문제되지 않는다.     

회사가 설립한 병원은 최상의 현대적 장비와 훌륭한 직원들을 구비했고, 노동자들에게 공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준다.

레크레이션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요소이다. 생기넘치는 게임은 단조로움을 이겨내게 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여준다. 그리고 나서 야외 오찬 모임이 제공되는데, 군침을 돌게 하는 산해진미가 차려진다. 오후에는 골프 라운드에 와서 아름다운 정글 배경을 뒤로 하고 플랜테이션 골프장에서 게임을 즐긴다.
 
이제, 포드 플랜테이션은 성공한 대박사업이며, 기술과 과학의 결정체이며, 20세기 개척정신의 새로운 무기이다.





AMY GOODMAN: 다큐멘터리 "아마존 어웨이큰"에서 발췌한 장면이다. 이는 왈트 디즈니가 만들었고, 인터-어메리칸 어페어스의 미국 코디네이터가 주문했다. 그레그 그라딘은 포들랜디아의 저자이다. 그가 월트 디즈니에 방문했었나?

GREG GRANDIN: 그렇다. 그는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전에 방문했다. 헨리 포드와 월트 디즈니, 그들은 친구였다. 심지어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의 몇몇 명물들은 실제 포들랜디아의 경험에 바탕을 두고 있다. 가령 열대 미인 상선(Tropical Belle steamship) 놀이기구와 강배 놀이기구. 

JUAN GONZALEZ: 그래서 결국 타운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왜냐면 최소한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모든 주민들이......

GREG GRANDIN: 음.

JUAN GONZALEZ: 아주 행복하게 묘사되는 것 같다.

GREG GRANDIN: 말해보겠다. 알다시피, 포드는 이 프로젝트에 (인플레를 감안하여 계산하면) 10억달러를 쏟아부었으나 포드 차량에 들어가는 라텍스는 단 한방울도 얻지 못했다. 이는 완전한 실패작이엇다. 실패하면 할수록,  - 이는 또한 현대사에 있어 하나의 공명(판박이)이 있는데...... - 실패하면 할수록, 그는 이상주의적인 용어로 그것을 정당화했는데, 이는 어떤 면에서 이라크 전쟁과 비슷하다. 대량살상무기를 찾지 못하면 못할수록, 이는 중동에 민주주의를 이식하는 문명화 작업이 되어간다. 포들랜디아에서처럼.

폭동이 일어났다. 노동자는 포드-스타일의 엄격한 규을을 부과하려는 시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한 노동자는 이를 365일 돌아가는 기계로 만들려는 시도에 저항하는 것이라 불렀다.

그리고 물론, 환경적인 측면. 포드는 기본적으로 - 고무 나무들을 심으면서 아마존에서 꽤 절친해졌는데, 포드는 기본적으로 거대한 인큐베이터를 창조했다. 쐐기벌레와 해충 그리고 마름병은 플랜테이션 농장을 순식간에 초토화시켰다. 실패를 거듭할수록, 거기에 더 많은 돈을 쏟아 부었다.

AMY GOODMAN:  아마존에 있던 사람들의 반응은? 브라질 아마존의 원주민들 말이다.

GREG GRANDIN: 그들은 그들의 삶 전체를 통제하려는 엄청난 시도에 저항했다. 산업 체제 뿐만 아니라, 식단, 위생 설비, 의료 규제까지. 특히 한번의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그들은 시간 기록계(작업시간을 재는 시계)를 모두 부숴버렸다. 이는 미국 중서부 산업화 방식에 저항하는 상징적인 폭동이었다.

AMY GOODMAN: 그럼 당신은 오늘날 미국의 자동차 산업의 사망, 세계화 이슈, 아마존 - 아주 많은 이들이 그것을 정보가려 한다. 기업들, 바로 최근에 일어난 아마존에서 페루 인민들의 봉기 와중에, 토착주민들이 착취로 (아마존을) 개척하려는 것에 저항하다가 살해당했다.


GREG GRANDIN: 이 이야기와 비슷한 판박이 사건들이 오늘날 많이 있다.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싶은 한가지는 그것은 포드가 아니었다. 포들랜디아는 오만함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그 오만함은 "포드가 아마존을 길들일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사실상 아마존에 무관심했다 - "그는 자본주의를 길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포디즘(포드주의)을 심어놓음으로써, 포디즘 - 포드는 포디즘을 아주 강력한 통합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했다. 높은 임금은 큰 시장을 창출할 것이고, 노동자를 행복하게 하며, 모두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실패의 씨앗이 (공장을 시작하면서, 포드가 그랬던 것처럼, 산업 공정을 아주 작은 단위로 잘게 쪼개는) 포디즘 안에 뿌리박혀 있었다. 마침내 거대한 글로벌 경제를 통해, 당신은 높은 임금과 큰 시장 사이의 연결을 깨버릴 수 있다. 당신은 한 장소에서 상품을 만들 수 있고, 다른 어딘가에 그것들을 팔 것이며, 이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시장에서의 몫은 번창하고 행복한 노동자들을 만드는지 여부에 달려 있지 않다.

어떤 면에서, 포들랜디아는 이런 것에 공명을 울린다. 알다시피, 포들랜디아에 가보면, 거기에는 일종의 전체론적 자본주의, 일종의 가부장적 자본주의 또는 성장주의(개발주의)에 대한 동경이 존재한다. 자본은 - 기업은 교육이나 보건 분야에서 노동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준다. 그러나 포들랜디아에서 300마일을 동쪽으로 달려가보면, 마나우스라는 도시가 있는데, 브라질에서 가장 급속하게 발전하는 도시이다. 이는 아마존 중간의 자유무역항이다. 이는 정글을 잠식할 괴팍한 오즈(?)처럼 가지를 사방으로 쭉 뻗어 있다. 거의 모든 주요 전자산업 업체 - 노키아, 소니, 산요, 헐리-데이비슨 그리고 혼다는 거기에 조립공장을 세웠는데, 거기서 브랜드-네임 생산물들이 조립되어 라틴 아메리카의 다른 곳으로 팔려나간다. 포디즘이 어떻게 글로벌하게 확장되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예이다. 이 두개의 도시는 명백히 대조되는 좋은 비교대상이다. 포들랜디아와 마나우스가 나란히.

AMY GOODMAN:  그레그 그라딘씨, 말씀 감사하다. 그는 새 책을 썼다. "포들랜디아, 헨리 포드의 잊혀진 정글 도시의 부침".










FORDLANDIA

One day Henry Ford went down
Built his very own new town
Only one for miles around
In the middle of the Amazon
Hospitals and factories
A quarter-million rubber trees
Gonna beat that European squeeze
And raise his bottom line

Fordlandia still standing there
In the jungle air
In the middle of nowhere
Some dreams die hard
Some notions are
Like the city of Fordlandia

A church, a school and a butcher shop
But they never got a single crop
The whole thing was a giant flop
From the day he thought it up
How could anybody know
You can’t plant rubber trees in a row
They need a little space to grow
If your gonna send some tires back home

Fordlandia still standing there
In the jungle air
In the middle of nowhere
Some dreams die hard
Some notions are
Like the city of Fordlandia

Speaking now in Ford’s defense
Sometimes things make perfect sense
The best laid plans of mice and men
Will often go astray
All of history’s greatest minds
Dared to lay it on the line
They came up short a couple of times
Before they made the Model “T”

Fordlandia still standing there
In the jungle air
In the middle of nowhere
Some dreams die hard
Some notions are
Like the city of Fordlandia
포들랜디아

어느날 헨리 포드가 내려왔지.
자신만의 새로운 도시를 건설했어.
주변 수마일에 걸쳐 오로지 하나뿐인 마을.
아마존의 한 가운데
병원과 공장들
25만여개의 고무나무들.
유럽의 곤궁을 이겨내고
순이익을 올려주었지.

포들랜디아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
정글의 대기에
미지의 땅 한 가운데
어떤 꿈들은 끝까지 살아남고
어떤 관념들은 포들랜디아 도시와 같네.

교회, 학교, 정육점
그러나 그들은 한톨의 농작물도 수확하지 못했네.
모든 일은 거대한 실패작.
그들이 이 계획을 세운 그 날로부터.
그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고무나무들을 한 줄로 심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은 자랄 수 있는 그저 작은 공간이 필요해.
약간의 타이어들을 집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라면.

포들랜디아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
정글의 대기에
미지의 땅 한 가운데
어떤 꿈들은 끝까지 살아남고
어떤 관념들은 포들랜디아 도시와 같네.

이제야 포드사의 변명을 듣고 있지.
때로는 어떤 일들은 완벽히 이해가 되지.
여럿이 신중히 결정한 계획들은
종종  길을 잃어버린다는 것.
역사상 가장 위대한 마인드는 언제나
감히 그 모든 것을 걸 수 있다네.
그들은 여러번 실패했었네.
그들이 모델 "T"를 만들기 전까지.

포들랜디아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네.
정글의 대기에
미지의 땅 한 가운데
어떤 꿈들은 끝까지 살아남고
어떤 관념들은 포들랜디아 도시와 같네.

※ the best laid schemes of mice and men 
여럿이 신중히 결정한 안(案) 《실패한 경우를 지칭》

※ lay[put, place] it on the line《미국·속어》
① 돈을 완불하다; (~을) 남김없이 모두 내놓다[제시하다]
② 분명하게 말하다, 솔직하게 말하다
③ (목숨·돈 따위를) 위태롭게 하다, 걸다



By Kate Campbell & Walt Aldridge
© 2006 Large River Music (BMI) / Sony ATV Music (ASCAP)
http://www.katecampbell.com/












본문 출처 -
http://www.democracynow.org/2009/7/2/fordlandia_the_rise_and_fall_of

관련 글 -
Fordlandia: The Failure Of Ford's Jungle Utopia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f=1008,1032&sc=yfp&storyId=105068620

책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943230

위키 백과 설명 -
http://en.wikipedia.org/wiki/Fordl%C3%A2ndia  
 
앨범 -
http://amiestreet.com/music/kate-campbell/save-the-day/fordlandia
http://www.katecampbell.com/songs/save03.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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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ote. What does that mean? It means that we choose between two bodies of real, though not avowed, autocrats; We choose between Tweedledum and Tweedled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