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에서 안까이는 정치인이 없지요
모두까기 모드입니다.
문재인이니 박원순이니 까고 보니 흠만 찾는 것 같고 누구라도 약점이 없는 사람이 없는데 나나 아크로회원들이 지나친 것이 아닌가?
지지하는 정치인이 없이 너무 네거티브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나 아크로 회원들이 까기 위해 까거나 사람을 죽이려고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정치가 왜곡이 되고 정상적인 정치인이나 세력이 자리를 잡을 수 없다는 이야기가 들 듯 합니다.

사실 아크로에서 대통령감이라고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정상적으로 평가받는 추미애나 김영환이나 최재천, 조경태등도 있습니다마는
이런 사람들이 주류가 되지 못하는 것이 현재의 정치상황이지요

저는 여야를 떠나서 지금 엄청난 능력과 비결을 가진 지도자가 나올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저 상식적인 예측 가능한 국민과 약속한 것은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못 지키는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는 책임성있는 정치인과 정치세력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원하는 지지할 수 있는 정치인과 세력은 이런 사람들입니다.

1. 빈부격차를 줄이고 공정한 경쟁과 계층이동이 용이한 사회를 지향하는 정치인.
2. 경제만이 아니라 문화에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국가적 자부심을 만들어 가도록 후원하는 정치인
3. 올바른 방향을 정했으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국민을 믿고 꾸준히 설득하며 추진하는 정치인
4. 제대로된 정당정치의 룰 속에서 과정을 거치고 훈련받은 사람들이 주요 직책을 맏고 리더가 되는 세력
5. 잘못했을 때 인정하고 책임을 지고 자숙할 수 있는 정치인과 세력들
6. 정치투쟁보다 민생을 위한 정책의 차이를 가지고 싸우는 정치인과 세력들
7. 지지자를 배신하지 않고 선거전에 약속한 노선을 손바닥 뒤짚듯 뒤집지 않는 정치인과 세력

뭐 이런정도 정치인과 세력들이면 지지하겠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이 지나친 욕심일까요?
저는 위에 적은 정도는 정치인이나 세력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덕목이나 자세 또는 당연한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그런 정치인이나 세력이 많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있어도 국민적으로 뜨지 않고 세력화가 되지 않고
언론에서도 이미지나 패거리로만 정치인을 띄우는 구조라서 안타깝습니다.

즉 현재의 정당 언론 환경속에서는 착실하게 준비하고 제대로 된 정치인이 리더로 부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지요
안철수가 지향하는 것은 비슷한데 아직 그는 실천을 제대로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그와 함께 할 정치인 세력도 불분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