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한겨레 신문을 보면, 박원순이 경전철사업에 민자를 유치하는 방식을 소개했는데, 저는 이해가 선듯 되지 않는군요.
기존 MRG 방식과 달리, 이용객이 많을수록 서울시가 지원금(보조금)을 더 준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방식인지 이해불가입니다.
저런 방식을 제안하면 민간사업자가 나설 수 있는지 알 수도 없구요.
기본적으로 기존의 일반 지하철(중전철)도 현재 대규모 적자가 나는 판이고, 최근 건설된 9호선도 적자가 커 서울시가 보조를 하고 있습니다. 9호선보다 훨씬 경제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는 경전철에 어떤 조건을 제공하길래 민간 사업자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겨레 기사가 이해가시는 분은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597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