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오마담님이 다음과 같은 쪽글을 남기셨네요.

도로에서 왼쪽 깜박이 켜고는 우회전하는 차보다 위험한게 뭐가 있을까 싶군요.


오마담님은 구정이나 추석 때 고향에 가보신 적이 없는 모양입니다. '왼쪽 깜박이 켜고 우회전하는 차'보다 더 위험한게 있습니다. 바로, 갓길로 역주행하는 것이죠. 한번 해보세요. ^^


실제 사례인데요..... 마포대교에서.... 제가 어디다 정신을 팔았는지 그만 마포대교 진입을 했는데 흐미~ 반대측 차선으로 진입했다는거.... 아직도 마포대교 건너갈 일 있으면 그 때 사건이 생각나서 모골이 송연해지면서도 '도대체 내가 어떻게 반대측 차선으로 진입했을까?'라는 의문에 휩쌓인다는거.


뭐, 그래도 꿋꿋히..... 역주행으로 마포대교 건넜죠. 뭐, 방법이 없더라고요.... 차라도 없으면 급히 유턴이라도 하겠는데 ㅠ.ㅠ;;; 그리고 저는 뭐 그렇다치고 저 때문에 애먼 피해를 입을 상대방 운전자들을 위하여 시속 60KM로 달려서 위기상황을 해소했습니다.



노무현은 '좌측깜박이 켜고 우회전 했지만 박근혜는 '갓길 역주행' 중이죠. 나중에 근혜노믹스가 얼마나 웃기는지 '심심하면' 로마 시대 황제들의 경제정책(?)을 언급하면서 설명드리겠지만 지금까지는 이렇습니다.


박근혜의 경제민주화...........? 무늬만 경제민주화가 아니라 '경제민주화'라는 단어 자체가 박근혜 인수위원회에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열'쉼'히 갓길 역주행 중이죠.


공약 전반.gif


4. 경제분야 (경제민주화라는 용어 자체가 사라짐)
경제분야-1.gif


(참조 기준 : 2월 20일 인수위원회의 박근혜 정권이 5년의 임기동안 실천할 5대 국정목표와 140개 국정과제를 발표한 것)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