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 느닷없이 경전철 건설안을 발표했습니다
기존에 발표된 안과 큰 차이가 없는 노선들입니다

아시다시피 경전철은 부산김해, 의정부, 용인 경전철을 통해 실패한 사업으로 결론난 상탭니다
현재 건설중인 우이경전철도 제 공기를 맞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그나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인데도 말이죠. 그런데 무려 10개 노선을 8조5천억으로 짓겠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립니다

박원순은 그간 토목, 건설공사로 인기를 얻는 시장이 아니었고
박원순 뽑아준 사람들도 그런거 기대하고 표를 던진게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무리수를 던질까요?

더군다나 이명박, 오세훈의 각종 사업들을 세금낭비니 어쩌니 하면서 미친듯이 까대던 
한겨레, 경향, 오마이 등 특정 언론들은 쥐죽은듯 합니다.



박원순이 다급한걸까요? 아니면 다른 꿍꿍이가 있는걸까요?(대권에 뜻이 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