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을 써 보는 순하라고 합니다.

지금 이슈는 '그 문제를 순리되로 풀고 그 풀어 헤친 결과에 따라 합당한 처치를 하자' 이런 것 아닌가요. 사실 그 이슈가 정확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성이 있으니 조사해 보자고 했는데, 조사를 해야할 것들이 점점 불어나서 지금은 뭐가 중요하고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가장 기본적이고 고유한 의무와 책임은 사려깊게 문제를 인식하고 그 본질을 고민하여 풀 방안을 마련한 후, 법안 같은 것을 발의하여 투표를 통해 채택여부를 결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행위를 하는 동안에는 어느 당 소속인지 여부에 상관 없이 300명 개개인이 한표를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1년동안 평균적으로 보여 주어야 할 모습은 개개인이 한 표를 행사하는 독립적인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일은 그 일을 풀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곳에서 풀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일과는 상관없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고유한 의무와 권리를 행사하여 이런 저런 일들이 좀 더 매끄럽게 되도록 하는데 총력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모습을 보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그들은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고급 인력을 운용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그 무거운 책임을 원할하게 이행할 수 있는 여건이 매우 잘 갖추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 도움도 안되는 일을 가지고 다투는 모습을 몇 달 동안 접하게 되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 근래에 다투고 있는 그 문제를 가장 잘 풀수 있는 다른 효과적인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해당사자들인 것 처럼 보이는 자들이 직접 그 문제를 논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왜 그 문제가 자신들의 이해관계 속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본래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그런 이해관계와는 상관 없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들은 자신들이 아주 많은 사람들이 결정해야 할 일을 대신해서 한다는 핵심을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회피하는 것일까요. 별로 안중요한 문제에 책임지겠다, 뭐를 걸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임과 의무를 가볍게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은 그들 중 아주 일부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 중에서 아주 일부만 해당되는 것인지, 아니면 상당한 비율과 비중을 가지고 하고 있는 일인지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