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록 원본을 노무현내지 노무현 정권 혹은 친노에의해서 파기되거나 비슷한 행동이 있었다는 전제에서 주장합니다.)

문재인이 새누리가 nll문제로 국정원을 물타기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문재인도 물타기라는 걸 알았다는 겁니다.
문재은 또한 새누리가 nll문제로 정치적 이득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문재인도 nll문제의 확대가 새누리의 속셈이었고, 싸움에서도 졌다는 걸 인정한겁니다.

언론보도를 보면 문재인은 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지 않고, 일을 벌여노면 당이 끌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새누리의 의도도 알았고, 싸움을 한 주체로서 싸움에도 졌고, 이싸움을 자기 정치생명만 건게 아니라 민주당의 정치생명까지 걸면서 당지도부와 적극적 협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민주당은 전열을 추스리고 새누리와의 경쟁에 돌입해서 정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더이상 노무현이야기로 nll이야기로 야권의 힘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갈 길이 멉니다.
정당정치의 복원. 엄밀하게 말하면 흩어진 야권을 강하게 묶고 정책개발과 인재양성으로 누더기가 된 정당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 중심이 민주당이든 안철수든 누군가는 이제 소모적인 노무현 논쟁을 끝내고 중심에 서야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가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먼저 문재인을 강제 출당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초증발에 대한 사과를 국민에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