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데 그처럼 전북사회를 들끓게 하였던 뜨거운 잇슈와 화제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새로운 화제가 출현되고 있으니, 그것은 이른바 안철수 교수(의원)의 래전(來全)과 또 그에 얽혀진 전라북도 지방정치권의 요동 및 재편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바는 전북대학교 강준만 교수가 안철수 진용에 참여할 것이며 또 그 후에는 전주(완산구)에서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다

박기영 <전북대 명예교수>


 

카더라에 신빙성은 없지만 나왔으면 좋겠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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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