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추한 광경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자기네들이 명백한 오독을 해놓고 그걸 근거로 죽일 놈이네 살릴 놈이네 하는 코메디를 연출해 놓고는 과객이 "저기 그거 사실 아닌데요" 라고 했더니 오독인지 아닌지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반론도 못함. 왜냐하면 명백한 오독이 맞으니까. ㅋㅋ

그러자 이젠 오독을 지적한 과객을 붙잡고 "넌 왜 문재인 같은 개**를 옹호하냐, 그 새*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는 놈이냐"라고 말하면서 단체로 달려들어서 시비 걸기 시작...

자기가 스스로 XX표시를 한 쌍욕을 해놓고서도 자기는 비이성적이지 않고 감정적이지 않다고 우기는 사람도 있음 ㅋㅋ

이건 뭐 마치 내가 너한테 개새끼라고 한 적은 있지만 모욕을 한 적은 없다는 꼴...ㅋㅋ

진짜로 존댓말 하는 일베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닌 상황...

어느 쪽이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가는 논쟁의 결과로 드러 날 일이라고?

거 말 한번 잘 했네.

그런데 애초에 오독이라는 지적에 대해 무슨 반론이 있었지??

그에 대해 아무런 반론도 못하면서 넌 왜 그런 새끼를 옹호하냐는 식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이미 어느 쪽이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

"잘못 알고 계시네요."

"뭐라고? 넌 왜 그런 새낄 옹호하는 건데, 그 자식이 그런 말할 자격이나 돼?"

이런 반응이 과연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지

 
p.s 일베에 비견되는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행태가 어디서 연유하는 것인지 그에 대해 나는 많은 단서들을 바탕으로 나름의 판단을 내렸지만 여기선 그 점을 언급하는 건 금기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