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대화록 까고 노무현의 발언이 nll포기까지는 아니다라는 주장이 나왔을때 자신있게 트위터로 청와대 원본을 공개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인물이 누군가요? 바로 문재인입니다. 문재인이 강력히 주장해서 친노들 뿐만 아니라 민주당에서도 자신있게 당론으로 공개입장을
정하고 새누리당과 합심해서 공개하자고 한거죠.
 그래놓고 국정원 대화록이 국가기록원에 없다고 하니깐 이제와서 nll 논란 중단하자 새누리당은 활용할만큼 활용했다라? 이 nll 논란이
더 크도록 키운게 누군가요? 적당히 그만하고 나와야할때 주도적으로 나서서 공개하자고 한게 문재인과 친노들이 주도적으로 오바해서
나서는 바람에 더 커진겁니다. 근데 이제와서 없다고 하니 그만하자구 하는데 참 뻔뻔함을 넘어 가증스러울 정돕니다.

 김한길 체제로 민주당이 바꼈어도 여전히 문재인과 친노들이 주류로 당을 이끌고 있어요. 진짜 친노는 뻔뻔하고 무능력하고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 하등 도움이 안될것이라는 확신이 다시 한번 강하게 들어여.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 친노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게
당이 완전히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들고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고 보지만 친노가 주도적으로 나서면 될 일도
안되요.
  검찰수사하면 당연히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도 수사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고 친노들이 필사적으로 쉴드치고 혼란스럽겠지만 
 민주당의 앞날을 위해서도 차라리 검찰수사해서 이 문제를 털고 가는게 민주당 전체로 보면 장기적으로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민주당은 타격을 받겠지만 그렇다고 새누리당이 nll 문제로 대단한 이득을 보는것도 아니에요. 정치적인 논쟁으로 치부되면서 그냥 친노나 문재인정도가 수사해서 폐기나 삭제했다는거 드러나면 친노세력만 일정부분 타격받고  한동안 조용히 물러나 있는선에서 그칠 가능성이 높지만 그럼에도 빨리 터는게 나아요. 
 최소한 당분간 함부러 당지도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친노들이 당의 주도권을 가지고 함부러 설치지 못하게 만드는 효과는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