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노무현 청와대의 조명균 전 안보정책비서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이지원(e-知園) 시스템에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삭제했다”는 취지로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ref.) : 정치/사회 게시판 - "노무현 지시로 이지원서 회의록 삭제했다" 국쌍 문재인 정계은퇴 위기 - http://theacro.com/zbxe/free/883296
by 한그루


라는 소식이 아크로에 전해졌고, 이에 어리버리한 어리별이는 


"이제 기상천외한 논리로 무장할 노빠님들의 쉴드가 기대됩니다.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런 상황에서조차 쉴드칠 수 있다는 것은 상상도 하기 어렵지만, 노빠님들의 여론선동과 사실호도에는 불가능이란 없으니까요...."


라고 댓글을 달아 게임 끝을 예감하면서 여유롭게 검색가동.....

그런데 웬걸??

바로 이런 기사가 떴군요.


쿠키뉴스에 따르면,

20130724_004105.jpg

출처 : http://m.news.nate.com/view/20130723n02019?sect=pol&list=rank&cate=interest


이때 선의란 뜻은 아크로분들이라면 다 아실 것이지만, 이 기사에서의 선의는 다른 의미를 가진 듯 합니다. 저도 이 기사의 의미에 동의합니다.

아무튼, "국정원 자료가 원본"이라는 해괴한 둔갑술을 기본으로 하면서 여전히 여권에서 삭제했을 가능성도 운운...

역시 노빠님들의 방어력은 항상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수준이로군요.

도저히 쉴드가 불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단칼에 기상천외한 생각을 내놓다니...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쉴드차원이 아니라 제2의 노무현 부활인 것 같습니다.

선의라고 합니다. 선의....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때의 선의는 법적 의미의 선의가 아닐 것입니다. 전지전능한 노무현이 몰랐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위대하신 노무현은 사악한 이명박을 어여삐 여기사 넘겨주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리 사악한 이명박이라도 노무현은 하해와 같은 사랑으로 감싸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부터 노무현을 비판하는 넘은 모두 사탄입니다.

비판하면 할수록 지난 노무현정권 시절 탄핵사건과 마찬가지로 노무현은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역풍의 조짐이 보입니다.

천사 노무현을 비판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