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당초 NLL 문제는 초장부터 꺼낼 분위기를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즉, 국정원 터지고 NLL로 옮겨붙기 전에 적당선에서 딜치고 끝냈어야 했다 이말입니다. 

솔까 국정원 사건 때문에 선거에서 졌나요??

물론 어떤 분들은 국기문란행위이니 끝까지 문제삼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직 정치를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NLL 포기에 가까운 노무현도 만만치 않거든요? 

국기문란 정도가 아니라 이적행위 수준이죠. 


그리고 설사 대화록 자체가 존재했었다 해도 해석상의 문제가 복잡하게 얽힐 가능성이 크고

그런 문제는 자연스럽게 엄청나게 소모적인 논쟁과 시간지연은 필연입니다. 

민주당이 얻을게 없다 이말입니다. 

민생문제로 지친 국민들은 그런거 관심 없다는거 눈치를 챘었어야죠. 

제로섬 게임 해봤자 새눌당 지지율 반밖에 안되는 민주당이 얻을 수 있는게 뭘까요? 

민주당이 왜 망하고 있는지 이제 확실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친노 패거리들을 이번기회에 민주당에서 싹쓸어 없애버리지 않는다면 

민주당의 운명은 끝 모를 나락만이 기다릴 뿐입니다.  


박근혜가 참 영악하긴 영악해요...

친노가 짖던지 말던지 민생 마이웨이..